[오늘의 스팀] 첫 DLC 이후 호평 쌓아가는 인조이
2025.10.20 17:41게임메카 박재형 기자

크래프톤의 인조이가 지난 8월 출시된 무료 DLC ‘치하야’ 이후 호평이 이어지면서 추후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인조이는 지난 8월 첫 DLC ‘섬으로 떠나요’를 출시했다. DLC를 통해 추가된 섬도시 ‘치하야’는 3개의 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유저들의 호평을 받았다. 게다가 무료로 제공되는 점 또한 긍정적이어서 유저 평가 또한 ‘매우 긍정적’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성을 개선하고 있다. DLC 출시와 함께 선보인 0.3.0 업데이트에서는 감정 GUI 개편, 속마음을 보여주는 말풍선 기능, 조이들이 함께 식사하는 등의 협력 행동 등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었다. 여기에 거듭된 핫픽스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DLC 출시는 본편 유저 평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게임이 출시됐던 3월 말부터 4월까지는 호평이 많았으나, 이후 등록되는 리뷰에서는 아직 부족하다는 여론으로 ‘복합적’을 받고 있었다. 그러나 추가된 DLC가 부족했던 콘텐츠를 어느 정도 채웠으며, 구성도 호평이 이어져 DLC 출시 후 등록된 리뷰는 ‘대체로 긍정적(76% 긍정적)’으로 상승했다. 최근 1개월 유저 평가는 ‘복합적(69% 긍정적)’이지만 심즈처럼 장기간 꾸준히 콘텐츠를 선보인다면 평가가 상승할 여지가 많이 남아있다.



한편, 스팀 전 세계 최고 인기 게임에서는 출시를 하루 앞둔 닌자 가이덴 4가 최상위권에 올랐다. 이스케이프 프롬 덕코프는 게임성에 대한 호평이 늘어나 유저 평가는 ‘압도적으로 긍정적’까지 상승했다.

일 최고 동시접속자 TOP 20에서는 서버 테스트를 열었던 아크 레이더스가 14만 8,225명으로 마무리했다. 테스트 기간 내내 10만 명 중후반대를 계속 유지하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스케이프 프롬 덕코프는 동시접속자 수 14만 6,602명을 기록해 유저 평가에 이어 유저 수에서도 흥행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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