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액션의 재미 담았다, 닌자 가이덴 4 메타 83점
2025.10.21 12:23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약 12년 만에 출시된 닌자 가이덴 넘버링 타이틀이 호쾌한 시작을 보여줬다.
21일 오전 11시 기준 닌자 가이덴 4의 메타크리틱 평점은 Xbox 버전 38개 매체 83점, PC 버전 22개 매체 82점, PS5 버전 23개 매체 81점으로 80점 이상의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
닌자 가이덴 4의 주 호평 요인은 오랜만에 나온 시리즈 신작임에도 불구,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액션이다. 특히 ‘스타일리시 액션’이라 불릴 정도로 속도감 있고 화려한 액션을 주력으로 삼은 플래티넘 게임즈의 저력이 확실하게 드러난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반면 스토리의 입체감이 부족하고, 레벨 디자인 또한 상대적으로 아쉽다는 평도 있다. 더불어 카메라 및 타겟팅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불친절하고, 무기의 종류가 적어 화려하고 빠른 액션이 가진 매력을 상대적으로 단조롭게 만든다는 의견도 있다. 플랫포머 요소와 사이드 퀘스트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뚜렷하게 나뉘는 양상도 확인됐다.
한편, 닌자 가이덴 4는 플래티넘 게임즈와 팀 닌자, 코에이 테크모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으며, Xbox 게임 스튜디오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유혈이 낭자한 고속 액션과 다채로운 무기, 주인공의 시그니처 기술 등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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