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종료됐지만, 카트라이더 OST 콘서트 11월 개최
2025.10.28 16:37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지난 16일에 서비스를 종료한 가운데, 11월에 성남에서 카트라이더 OST 콘서트가 열린다. 성남문화재단이 주최하며, 게임음악 공연으로 잘 알려진 플래직이 참여한다.
성남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부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카트라이더 OST 콘서트’를 연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구성되며, 카트라이더 오프닝을 포함한 20여곡이 연주된다. 45인조 구성의 플래직심포니오케스트라&밴드가 연주를 맡고, 플래직 대표이자 예술감독인 진솔 지휘자가 지휘를 담당한다.
이번 공연은 게임음악과 오케스트라, 미디어아트를 결합했다. 미디어아트는 공연 영상 전문 제작 스튜디오 하이퍼비스(HYPERVIS)를 운영하며, 공연 및 전시 영상, 미디어파사드, 3D 모션그래픽 작업 다수에 참여한 전효성 미디어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카트라이더 캐릭터들의 질주 본능과 감성을 360도 미디어아트로 구현할 계획이다.
카트라이더 OST 콘서트는 성남문화재단이 주최한다. 본지에서 확인한 결과 넥슨에서는 이번 콘서트에 IP를 지원하며, 카트라이더 클래식 등 게임에 관련된 발표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지난 10월 16일에 서비스가 종료됐고, 개발사인 니트로스튜디오는 파산을 신청했다. 현재 넥슨은 신규 디렉터를 중심으로 ‘카트라이더 클래식’을 준비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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