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다이버즈 2 디렉터 “로그라이트 프로토타입 만들었다”
2025.12.11 12:31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애로우헤드 CCO이자 헬다이버즈 2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요한 필레스테드가 애로우헤드에서 개발 중인 새로운 콘텐츠에 대해 언급했다.
이번 소식은 한 유저가 헬다이버즈2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공개됐다. 해당 유저는 “게임에 로그라이크나 끊임없이 웨이브가 몰려오는 무한모드를 적용해 맵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이 추가되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라며 희망사항을 전했다. 해당 유저는 난이도에 맞춰 더 높은 수준의 보상을 제공하고, 전용 칭호 등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밝히며 자신이 구상한 콘텐츠에 대해 발표했다.
이에 요한 필레스테드 디렉터는 “이미 로그라이트 모드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고 전하며 “게임의 판도를 뒤바꾸는 수준”이라 전했다. 이번 소식이 로그라이트 모드의 추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내부적으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음은 확인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디렉터의 이번 발언에 대해 유저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군 오사 등 다른 게임에 비해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게임에서, 추가되는 고난도 콘텐츠에서 느끼는 성취감을 느끼는 유저들이 많아서다. 더불어 도전욕구를 자극하고 경쟁심을 갖게 만드는 신규 모드 추가로 인해 새로운 전투 방식으로 민주주의를 전파할 수 있어 기쁘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한편, 헬다이버즈 2는 최근 용량의 85%를 줄여 최적화를 개선하는 업데이트를 통해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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