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와 블소 네오, 일본 서비스 3월 11일 문 닫는다
2026.01.07 18:12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최근 호연과 블레이드앤소울2 서비스 종료가 발표된 가운데, 블레이드앤소울 일본 서비스도 막을 내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엔씨재팬은 지난 6일, 블레이드앤소울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레이드앤소울과 블레이드앤소울 네오의 서비스를 오는 3월 11일 밤 11시에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엔씨재팬이 실시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공개됐다.
블레이드앤소울 일본 서버 운영진은 서비스 종료에 대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며, "유저들이 마지막까지 게임을 즐기며 서비스 종료를 맞이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월 7일 정기점검을 기점으로 서비스 종료 절차에 들어가며, 서비스 종료 종합 사이트는 오는 14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열린다. 서비스 종료 절차 돌입에 따라 블레이드앤소울과 블레이드앤소울 네오는 모두 1월 이후 업데이트가 실시되지 않는다.
기존 쿠폰 중 사용 기간이 3월 11일 이후인 경우에는 일괄적으로 3월 11일 밤 11시까지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된다. 기타 기간성 콘텐츠도 변동 없이 서비스 종료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연말부터 지속적인 서비스 종료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17일에는 호연과 블레이드앤소울2 국내 서비스 종료가 발표됐다. 호연은 1년 4개월, 블레이드앤소울2는 약 4년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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