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떠나 새 도시로, 팔콤 ‘교토 재너두’ 베일 벗었다
2026.02.06 14:26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니혼팔콤은 작년 12월에 자사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도쿄 재너두 신규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라 밝혔다. 그리고 2월에 열린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그 정체가 공개됐다. 가상의 도쿄에서, 일본의 수도가 된 교토를 무대로 삼은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이하 교토 재너두)'다.
니혼팔콤은 5일 공개된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자사 액션 RPG 신작 ‘교토 재너두’를 공개했다. 교토가 수도가 된 현대 일본을 무대로, 적격자로 각성한 소년 ‘레이’가 되어 이계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룬다. 레이는 능력자들이 모이는 학교 ‘히라사카 학원’에 온 전학생이며, 이곳에서 이계 공략에 도전한다.
다양한 공격과 속성을 활용한 기믹 파훼를 핵심으로 앞세운 2D 액션과 테크니컬한 컨트롤이 특징인 3D 액션으로 구분되는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 배틀 시스템을 채택했다. 학교 및 일상 파트도 존재한다. 수업을 통한 능력치 강화, 다른 학생과의 교류, 시내 맛집 및 플레이 스팟 탐방, 특수 이벤트, 행동 카드 덱 빌딩 등을 갖췄다.
한편 2015년에 발매됐던 도쿄 재너두는 가상의 도쿄를 무대로 갑자기 출현한 이계 괴물에 맞서 싸우는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다뤘다. 일상 이야기를 전개하는 어드벤처 파트와 괴물과 격돌하는 전투 파트로 구분됐고, 전투에서는 캐릭터 전용 무기인 ‘소울 디바이스’를 활용했다. 도쿄에서 교토로 무대를 옮긴 ‘교토 재너두’는 과연 어떠한 플레이를 보여줄 것이냐가 관심사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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