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도시 구현한 최대 모드 ‘GTA 카서 시티’ 4월 데모 공개
2026.02.17 20:29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GTA 산 안드레아스(Grand Theft Auto: San Andreas)의 전체 변경 모드인 GTA 카서 시티(Grand Theft Auto: Carcer City) 데모가 오는 4월 10일 공개된다.
이 게임은 GTA 사상 최대 모드로, 원작의 맵과 분위기를 새로운 환경으로 완전히 대체한다. 디트로이트, 피츠버그, 클리블랜드 등의 도시들에서 영감을 받은 도시 경관을 특징으로 하며, 2003년 출시된 맨헌트(Manhunt) 게임 속 모든 지역도 맵에 포함된다.
GTA 카서 시티의 배경은 2001년이다. 몰락하는 도시 속에서 위험한 범죄 세계에 휘말린 전직 경찰의 이야기를 그리며, 신작 게임이라고 해도 무방한 새 스토리를 선보인다. 도시의 상점들이 문을 닫고 주요 시스템이 고장 나며 갱단이 도시를 장악하는 상황에서 플레이어의 생존은 보장되지 않는다.
이 프로젝트는 모더 데드풀MKD(DeadpoolMKD)가 개발하고 있다. 데드풀MKD는 최근 개발 중인 이 모드의 약 30분 분량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원래 이 모드의 데모는 3월 초에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4월 10일로 조정되었다.
다만, GTA 원 저작자인 테이크투(Take-Two)와 락스타 게임즈(Rockstar Games)의 제지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락스타 게임즈는 유료 모드나 후원 강요에 대해 엄격하게 중단 및 중지 명령(Cease and Desist)을 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제작자는 아직 이러한 명령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많이 본 뉴스
-
1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2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3
블리자드코리아 축소? 오버워치 넥슨 이관 둘러싼 우려
-
4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5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6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7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8
붉은사막, 스팀 기준 엔딩 본 유저 비율은 0.7%
-
9
[매장탐방] 스위치 2 품절 일으킨 ‘포코피아’ 열풍
-
10
[이구동성] 상상도 못 한 퍼블리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