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오토마타, 출시 9년 만에 판매량 1,000만 장 돌파
2026.02.22 14:22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요코 타로의 대표작 중 하나인 니어: 오토마타가 출시 9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했다.
스퀘어에닉스는 지난 20일, 니어: 오토마타가 출시 9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니어: 오토마타가 2017년 2월 첫 발매 이후 꾸준한 플랫폼 확장과 컬래버레이션, 미디어 믹스를 통해 팬층을 넓혀온 결과다. 스퀘어에닉스는 1,000만 장 돌파에 맞춰 이를 기념하는 영상을 공개하고 그간의 발자취와 성과도 함께 되짚었다.


니어: 오토마타는 전투형 안드로이드 '요르하' 부대에 속한 안드로이드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출시 당시에는 비주류의 스토리나 설정들을 투입해 B급 게임이 될 것이라 예상되었으나, 특유의 분위기와 전개방식, 다양한 미디어 믹스 등으로 게임 외적인 확장도 활발히 이어나갔다. 이에 2014년 ‘요르하 Ver.1.0’을 시작으로 다양한 무대 공연은 콘서트, 월드투어 등으로 규모가 확장된 바 있다.
이에 더해 애니메이션 방영과 파이널 판타지 1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 다양한 글로벌 게임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다양한 장르와 교차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신규 이용자 유입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2017년 4월 100만 장 판매, 2018년 3월 250만 장 판매를 이어나갔고, 출시 3년 가량이 지난 2020년 12월에는 500만 장, 2023년 4월 750만 장을 기록한 바 있다.


스퀘어에닉스는 영상을 통해 "(여러분의 성원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니어: 오토마타는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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