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원정 시작 '아크 레이더스' 가려진 하늘 공개
2026.02.25 15:56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익스트랙션 게임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에 네 번째 무료 업데이트 '가려진 하늘(Shrouded Sky)'을 선보였다.
강력한 태풍이 몰아치는 신규 환경 조건 '허리케인'이 추가된다. 강풍에 영향을 받아 이동 속도가 느려지고 투척 아이템 궤도가 달라진다. 아울러 시야가 좁아지고 소리가 묻히는 등 다양한 제약을 받는다.
이어서 화염방사기로 공격하는 비행형 '파이어플라이(Firefly)'와 이용자를 추격해 폭발하는 거대한 구 형태의 '코멧(Comet)'까지 신규 아크 2종이 등장한다.
3월 31일까지 시즌 프로젝트 '기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5단계에 걸쳐 임무를 수행하면 특별한 가방 장식과 재화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의사 콘셉트 신규 의상과 수염 꾸미기 기능이 포함된 '외과의사 레이더 덱'을 무료로 제공하며, 댐 전장 맵을 확장해 침수된 발전기 홀 구역을 추가하고 관련 신규 퀘스트도 선보였다.
오는 3월 1일까지 두 번째 '원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영구 스킬 포인트와 보관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으며, 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누더기 의상과 꼬꼬 꾸미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지난 1차 원정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모든 보상을 얻지 못한 이용자도 2차 원정을 통해 스킬 포인트를 최대 10개까지 얻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크 레이더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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