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디센던트에 신규 침투 '군단 실험실' 등장했다
2026.03.13 17:39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2,525 View

넥슨은 13일, 퍼스트 디센던트에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계승자 밸런스 조정 및 신규 콘텐츠 '군단 실험실', 근접 무기 '죄와 벌', 그리고 다양한 모듈 등이 추가됐다.
먼저 암살자 콘셉트 계승자 '샤렌'의 밸런스가 조정됐다. '절단 광선' 스킬이 돌진형으로 변경되었으며, '능동 위장'에는 이동 기능이 추가돼 스킬 간 연계성이 강화됐다. '충격탄' 스킬은 피해를 입힌 적에게 '암살 대상' 효과를 부여하고, '섬광단검'은 '암살 대상' 효과가 부여된 적에게 추가 피해를 가하도록 개선됐다. 이에 더해 '절단력 방출', '과충전 칼날', '칼날 집중' 3종의 스킬 모듈 성능도 개편됐다.
더불어 신규 콘텐츠 '군단 실험실'이 침투 작전에 새롭게 등장했다. 초대형 필드 엑시온에 추가된 '군단 실험실'은 실내와 실외를 넘나드는 독특한 동선이 특징으로, 새로운 보스 '조형사'가 등장한다. 조형사는 모든 공격을 막아내는 보호 프로토콜 능력을 지닌 것이 핵심이다.
함께 추가된 근접 무기 '죄와 벌'은 좁은 범위의 소수 적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쌍검 형태의 무기로, 일반 공격 명중 시 오르는 '단죄' 게이지를 채워 콤보 등급을 올릴 수 있다. 콤보 등급에 따라 피해량이 증가하고, 일반 공격이 강화되는 고유효과 '집행'을 지니고 있어 콤보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다채로운 전투를 위한 신규 모듈도 업데이트됐다. 은신에 특화된 '전술 교란'과 최대 체력에 비례하여 근접 공격 시 추가 피해를 입히는 '피의 전개' 2종이 트리거 모듈로 추가되었다. 또한, 근접 무기 방어 강화를 위한 무기용 궁극 모듈 '방벽 수집가', '벼린 칼날', '방벽 과부화'이 추가됐다.
계승자 '킬런'의 스킬 모듈 2종도 이번 업데이트로 등장한다. '맹공'은 '킬런'의 조작 난도를 낮추고, '패혈성 난기류'는 근접 공격 시 추가 피해를 입혀 근접 무기와 연계를 극대화한다. 무기 '빛의 파도'와 '왕의 수호창' 2종의 밸런스도 조정되었으며, 고효율 보상 활동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계승자 임무 현황판 시스템도 도입됐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퍼스트 디센던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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