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만우절 기념 ‘숨바꼭질’ 모드 연다
2026.03.31 15:28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1,955 View

크래프톤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가 지난 만우절을 기념하여 특별 모드인 ‘숨바꼭질’을 운영했다. 이 모드는 사물로 변신해 숨는 이용자와 이를 찾아내는 술래로 나뉘며, 3월 31일 오후 4시부터 4월 8일 오전 9시까지 아케이드에서 기간 한정으로 서비스된다.
숨바꼭질 모드는 전장 내 다양한 사물로 변신한 이용자가 곳곳에 숨어 생존을 도모하고, 술래는 전장을 수색하여 숨은 이용자를 찾아 제거하는 방식이다. 사물로 변신한 이용자들은 술래를 유인하기 위한 복제 사물을 설치하거나 스턴건, 섬광 공격 등 여러 능력을 활용하여 술래의 추격을 피할 수 있다.
이 모드는 한 세션에서 총 3라운드로 진행됐다. 각 라운드가 시작될 때마다 플레이어 투표를 통해 진영이 결정됐으며, 라운드 종료 시점까지 한 명이라도 생존하면 사물로 변신한 이용자 팀이 승리했다. 반대로 모든 이용자가 술래에게 제거되면 술래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승패가 갈렸다.
배틀그라운드는 2020년 선보인 ‘판타지 배틀로얄’ 모드를 시작으로 매년 만우절마다 독특한 콘셉트의 특별 모드를 공개해왔다. 올해 역시 기존 전투 중심 플레이 방식에서 벗어난 이벤트 모드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모드 공개에 앞서서는 ‘숨바꼭질’을 홈쇼핑 상품 판매 형식으로 재해석한 티저 영상을 공개하여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만우절 기념 특별 모드 ‘숨바꼭질’은 비켄디, 미라마, 론도 맵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모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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