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소프트웨어 사상 첫 닌텐도 독점작 '더 더스크블러드'가 올 여름 네트워크 테스트를 실시한다. 닌텐도는 지난 9일,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더 더스크블러드의 네트워크 테스트를 안내하고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더 더스크블러드는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으로 출시되는 PvPvE 신작으로, 블러드본과 유사한 분위기로 큰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 더 더스크블러드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닌텐도)
프롬소프트웨어 사상 첫 닌텐도 독점작 '더 더스크블러드'가 올 여름 네트워크 테스트를 실시한다.
닌텐도는 지난 9일,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더 더스크블러드의 네트워크 테스트를 안내하고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더 더스크블러드는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으로 출시되는 PvPvE 신작으로, 블러드본과 유사한 분위기로 큰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이 '혈족'을 조작해 인류의 시대가 끝나갈 때 등장하는 '인류의 황혼'이라는 지역에 소환돼 '퍼스트 블러드'라는 특수한 요소를 두고 겨룬다. 인류의 황혼은 고딕 양식을 시작으로 근대 말기 등 다양한 분위기를 가진 맵으로 표현돼, 플레이어들은 다채로운 필드에서 전투를 즐기게 된다. 게임 내에는 약 10여 종의 캐릭터가 존재하며, 최대 8인이 참가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 환경에서 겨룬다.
▲ 더스크블러드 트레일러 (영상출처: 닌텐도 아메리카 공식 유튜브 채널)
▲ 프롬소프트웨어 특유의 어둡고 음침한 분위기가 두드러진다 (사진제공: 한국닌텐도)
이번 티저 영상은 게임 내 네트워크 테스트를 안내하고,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공개됐다.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에서 전개되는 영상은 붉은 달을 핵심으로 삼은 일관적인 연출을 보여준다. '우리는 모두 피에 굶주린 괴물들이다' 등의 대사를 통해 치열한 전투를 암시하게 하며, 영상 마무리에는 비공개 네트워크 테스트를 올 여름 실시한다는 안내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