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의 MMORPG 로스트아크가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의 사전등록을 시작하고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대규모 여름 이벤트를 실시한다. 차원술사는 로스트아크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남자 요즈 종족 기반의 클래스로, 환영술을 사용하여 시공간을 넘나들며 차원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무기로 사용한다. 이번 사전등록은 6월 24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된다
▲ 여름 이벤트 '마하라카 썸머 캠프' 이미지 (사진출처: 로스트아크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로스트아크가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를 포함한 대규모 여름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캐릭터의 빠른 육성을 돕는 '모코코 베이스 캠프' 이벤트다. 모험가들은 9월 16일까지 제공되는 점핑권을 사용하여 캐릭터 레벨을 1,660까지 즉시 올릴 수 있으며, '환상의 책'과 '워밍 업 프로그램'을 통해 1,700레벨까지 초고속 성장이 가능하다. 이후에도 점프 업 부스트 미션을 완료하면 최대 1,720레벨까지 추가 성장을 지원한다.
엔드 콘텐츠를 1인 플레이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기존 싱글 모드가 카제로스 4막과 종막까지 확장된다. 이와 함께 새로 도입되는 매칭 모드는 실제 파티 플레이의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무제한 부활, 각종 버프 제공, 실시간 난이도 조절 등 편의성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매칭 모드는 현재 엔드 콘텐츠인 그림자 레이드 세르카부터 적용된다. 이를 통해 신규·복귀 유저도 부담없이 레이드를 플레이할 수 있다.
여름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섬 '마하라카 썸머 캠프'도 운영된다. 해당 섬에서 열리는 와글와글 워터 페스티벌에서는 '달려라 코니' 미니게임이 진행되며, 완주 보상으로 지급되는 상자 개봉을 통해 '전설 카드 선택 팩'과 '영롱한 혼돈의 돌' 등 각종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섬에서 획득한 마하라카 엽서를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 가능하다.
방송 플랫폼 '치지직'과 연동한 드롭스 이벤트도 7월 22일까지 개최된다. 치지직 내 로스트아크 방송을 시청하면 누적 시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치킨 쿠폰도 증정한다. 또한 9월 2일까지 진행되는 PC방 이벤트에서는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네온 게이밍 체어 탈것 상자, 고대 젬 선택 상자 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오는 7월 8일까지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사전예약자에게는 차원술사 무기 아바타와 칭호를 지급한다.
▲ 7월 8일 출시되는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 사전예약도 시작됐다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