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이 국내외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프로팀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e스포츠 이벤트 'SOOP 롤 인비테이셔널'을 오는 6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한국 대표팀과 글로벌 대표팀이 맞붙는 크로스 리저널 대항전으로, 총 9경기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 크로스리저널–SOOP LoL INVITATIONAL 로고 (사진제공: SOOP)
SOOP이 국내외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프로팀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e스포츠 이벤트 'SOOP 롤 인비테이셔널'을 오는 6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한국 대표팀과 글로벌 대표팀이 맞붙는 크로스 리저널 대항전으로, 총 9경기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SOOP은 이번 대회의 독점 생중계를 맡으며, 영어와 중국어(대만) 코스트리밍도 제공할 예정이다.
'SOOP 롤 인비테이셔널'은 SOOP이 운영하는 크로스 리저널(Cross Regional) 콘텐츠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크로스 리저널은 국내외 참가자들이 교류하고 경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콘텐츠로, SOOP은 이를 통해 국내외 이용자들이 다양한 지역의 e스포츠와 스트리밍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왔다. SOOP은 지난해부터 전략적 팀 전투(TFT), 오버워치,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여러 종목으로 크로스 리저널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이번 대회는 프로팀들이 참여하는 형태로 규모가 확대됐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팀(Team KR)으로 DN 수퍼스(DNS), 디플러스 기아(DK), 키움 DRX(KRX)가 출전할 예정이다. 글로벌 팀(Team Amer)에는 북미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LCS) 소속 클라우드 나인 기아(C9)와 플라이퀘스트(FLY)를 비롯해 브라질 지역의 LOS 팀이 참여한다. 이용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지역 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글로벌 팀들과 대결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경기는 한국 팀과 글로벌 팀이 대결하는 크로스 그룹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한국 팀은 글로벌 팀들과 한 차례씩 경기를 치러 총 9경기가 열릴 계획이다. 26일 오후 6시부터 5경기가, 27일 오후 6시부터 4경기가 연달아 이어질 예정이다. 모든 경기는 단판제(Bo1)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의 중계는 캐스터 김수빈과 해설진 '쿠로' 이서행, '김군' 김한샘이 맡는다. 선수 경력이 있는 쿠로와 김군 해설위원은 한국 및 글로벌 리그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SOOP은 한국어 독점 생중계와 방송 제작을 직접 담당하며, 글로벌 이용자를 위한 영어 및 중국어(대만) 중계는 SOOP 독점 코스트리밍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SOOP 롤 인비테이셔널'의 모든 경기와 대회 관련 상세 정보는 SOOP 크로스 리저널 공식 방송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