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챔피언을 향해, `스타2` WCS 아시아 파이널 개최
2012.10.10 18:2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중국 상하이에서 오는 10월 13일부터 이틀간 `스타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아시아 파이널이 열린다고 금일 밝혔다. 11월에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스타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글로벌 파이널 이전에 아시아를 대표하는 선수를 선발하는 WCS 아시아 파이널은 지난 2010년 상하이 엑스포가 열렸던 엑스포 부지 내 바오스틸 스테이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총 상금 6만 달러와 아시아 챔피언이라는 칭호를 걸고 진행되는 WCS 아시아 파이널은 한국 대표 10명, 중국 대표 10명, 대만 대표 9명, 동남아시아 대표 2명, 그리고 싱가포르 대표 1명까지 아시아 최고의 32명이 글로벌 파이널로 가는 진출권에 도전한다. 아시아를 정복할 한국 대표로는 1위 장현우(Creator), 2위 박현우(Squirtle), 3위 원이삭(Parting), 4위 신노열(RorO), 공동 5위 정윤종(Rain), 안상원(Seed), 공동 7위 송현덕(HerO), 김준호(herO), 공동 9위 전종범(Miya) 그리고 이원표(Curious)가 선발됐다.
치열한 국가 대표 선발전을 뚫고 올라온 32명의 대표들 중 글로벌 파이널 직행 진출권을 얻은 한국, 중국, 그리고 대만 챔피언 3명을 제외한 29명에게는 한층 뜨거운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 오는 11월 17일부터 이틀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 내에 진행되는 WCS 글로벌 파이널로의 진출권은 단 6장뿐이기 때문이다. 아시아 파이널은 전세계 대륙 별 파이널 중 가장 마지막에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글로벌 파이널로 향할 최후의 6인이 결정되는 자리이다.
한국과 중국, 대만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 각각 우승을 거둔 한국 챔피언 장현우(Creator), 중국 챔피언 휘 셴(Shen Hui ‘Comm’), 대만 챔피언 양 찌아 청(Chia Chung, Yang ‘Sen’) 3인은 이미 WCS 글로벌 파이널행을 확정 지었지만, 전 세계 팬들은 6장의 글로벌 파이널 행 티켓 중 세계 최고라 꼽히는 한국 선수들이 몇 장의 티켓을 확보할 수 있을 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WCS 아시아 파이널은 곰TV(http://kr.gomtv.net/)를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이 가능하며, 온게임넷에서는 10월 20일과 21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WCS 아시아 파이널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스타2` 공식 홈페이지(http://kr.battle.net/sc2/ko/)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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