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VS LG-IM, '리그오브레전드' IEM 챔피언쉽 격돌
2013.03.04 19:2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하노버에서 열리는 IEM 시즌 7 월드챔피언쉽(이하 IEM 월드챔피언쉽) LOL 부문이 3월 6일 수요일 5시 30분(한국시간)에 시작된다. 이번 개막전 대진은 CJ 엔투스 블레이즈와 LG-IM의 자존심 대결로 결정됐다.
총 12개 팀이 출전하는 이번 IEM 월드챔피언쉽은 6개팀씩 A,B조로 나눠서 2개조 풀리그로 진행되며, 6개팀이 6강에 진출한다. 각 조 1위팀은 4강에 직행하며, 2,3위팀은 6강 토너먼트를 거쳐 4강에 진출하게 된다.
A조에는 최근 들어 자주 맞붙게 되는 CJ 엔투스 블레이즈와 LG-IM이 개막전으로 선정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지난 IEM 카토비체 결승에서 CJ 엔투스 블레이즈에게 패배를 안겨준 GBG(구, M5)가 같은 조에 속해 있어, CJ 엔투스 블레이즈가 GBG에게 설욕을 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이 외에도 xPeke 가 건재하는 프나틱과 유럽의 Millenium, 그리고 브라질의 paiN Gaming가 속해 있다.
B조에는 한국팀인 CJ 엔투스 프로스트와 SKT T1, 유럽의 강팀 Evill Geniuses(구,CLG EU), MYM.SK Gaming,Anexis eSports 등이 포진되어 있다.
유럽과 한국의 강팀이 참여하는 이번 IEM 월드챔피언쉽의 조별리그 경기는 2경기에서 최대 3경기까지 동시 중계되며, 나이스게임티비에서 아프리카TV와 트위치TV를 통해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전 경기 생중계 할 예정이다.
이번 IEM 월드챔피언쉽을 위해 나이스게임티비에서는 기존의 김동수,하광석 해설 외에 프로게이머 ‘강퀴’ 강승현을 초빙했다.
자세한 사항은 나이스게임티비 홈페이지(www.nicegame.tv)와 IEM 공식 페이지(http://kr.intelextrememasters.com/season7/world-championship-201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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