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대표팀, 황금연휴에 용산에 뜬다
2013.05.16 18:45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3 한국대표팀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개발 및 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앞 광장에서 펼쳐지는 ‘2013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라이엇 게임즈를 비롯한 기업들 외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관련 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e스포츠 대회를 통해 건전한 게임 문화를 정착시키고, 가족 구성원이 함께 즐기며 게임으로 소통하는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행사 기간 동안 '리그 오브 레전드 가족 대항전', '리그 오브 레전드 아마 최강전', '칼바람 나락 랜 파티'와 'LoL 올스타 2013 한국대표팀 선수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첫 날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가족 대항전'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가족이 팀을 이뤄 참가하는 16강 토너먼트 대회로, 가족 모두가 함께 LoL을 즐기고 상품까지 받을 수 있어 가족 팬들이 재미 있는 e스포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LoL 서버 내 본인 계정을 보유한 가족인원이 최소 2인 이상 포함된 5인이 한 팀을 이룰 수 있으며, 모든 참여자는 만 12세 이상이어야 한다. 입상팀에게는 고급형 텐트, 자전거, LoL 야구모자 등이 지급되며, 모든 참가팀에게도 LoL 마우스패드가 주어진다.
아마추어 최강의 LoL 플레이어를 가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아마 최강전'은 행사 둘째 날인 18일 펼쳐진다. 이는 온라인 및 현장 신청을 통해 선정된 1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루는 형태로 본인의 실력을 입증하고자 하는 플레이어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아마추어 5인으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역시 모든 팀 구성원은 만 12세 이상의 한국 LoL 서버 내 본인 계정 소유자여야 한다. 입상팀은 한정 스킨으로 인기가 높은 ‘해방된 알리스타 스킨’을 상품으로 받게 되며, 모든 참가팀 역시 LoL 마우스패드를 받을 수 있다.
한편, 18일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될 올스타전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의 팬 사인회도 예정돼 있다. 한국 대표로 선발된 5인인 강찬용(엠비션∙CJ 엔투스 블레이즈), 박상면(샤이∙CJ 엔투스 프로스트), 김종인(프레이∙나진 소드), 홍민기(매드라이프∙CJ 엔투스 프로스트), 최인석(인섹∙KT 롤스터B) 등의 선수들이 참석하는 최초의 공식 이벤트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팬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라이엇 게임즈는 현장을 찾은 플레이어들을 위해 양일간 진행되는 ‘칼바람 나락 랜 파티’도 준비했다. 최근 업데이트되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LoL 맵인 ‘칼바람 나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5대 5 대전 방식의 대회로, 1승 이상을 거둔 참가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푸짐한 상품이 준비돼 있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함께 LoL을 즐기며 가족 구성원들이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며, "라이엇 게임즈는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스포츠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스포츠 페스티벌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kespa.esports)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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