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액션 MORPG '러스티하츠' 중국 비공개 테스트 실시
2013.06.10 18:32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 중국에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는 '러스티하츠' (사진제공: 윈디소프트)
윈디소프트는 스테어웨이 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액션 MORPG '러스티하츠'가 중국에서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했다고 금일(10일) 전했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에는 사전에 선정된 대규모 테스터가 참가하여, 6월 8일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대대적인 던전 개편 및 캐릭터 밸런스 조정이 있어 테스터들의 반응이 뜨겁다. 특히 테스터에 선정되지 못한 유저들이 추가로 테스터를 뽑아달라는 요청이 8일 오픈 이후 각종 게시판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 많이 올라오고 있어 중국 내 '러스트하츠'의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지난 12월 중국의 ‘슌레이 네트웍스’와 계약하고 반년만에 마지막 클로즈 베타까지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양사의 노력과 중국내의 '러스티하츠'의 관심이 최고조에 이를 때 정식서비스를 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러스티하츠'는 올해 초 중국 뉴게임 기대순위 6위에 오르는 등 중국 내 기대 게임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또한 이번 테스트와 함께 홈페이지가 전면 개편되었으며, 공식홍보 대사인 ‘스파이럴캣츠’는 축하영상으로 테스트 분위기를 올리고 있다.
윈디소프트 게임 사업 총괄 본부장 김경철 상무는 “이번 파이널 CBT는 현지화 대응 본부를 통한 중국 유저들의 의견이 반영된 버전이다. 마지막 CBT를 잘 마치고 올 여름 시즌 정식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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