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셧아웃 예고! 웅진-STX 프로리그 결승전 출사표
2013.07.31 15:0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스타2 프로리그 12-13 결승전 미디어데이 현장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며 8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2: 군단의 심장'을 기반한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SK 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시즌’의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결승 진출팀인 웅진 스타즈와 STX 소울이 우승 포부를 밝혔다.
웅진 스타즈와 STX 소울의 포스트시즌 상대전적 1:1 및 프로리그 12-13 정규시즌 상대전적 3:3으로 팽팽한 가운데, 결승전에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두 팀의 접전이 예상된다. 웅진은 프로리그 12-13 정규시즌에서 27승 15패(승률 64.3%)로, 시즌 초반부터 1위의 끈을 놓치지 않으며 정규시즌 우승을 거머쥐었고, STX는 정규시즌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으나 포스트시즌 4전 4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웅진과 STX 모두에게 창단 후 프로리그 첫 우승을 향한 무대인 ‘SK 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시즌’의 결승전에 임하는 두 팀의 각오는 비장했다.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은 “내심 오랜 경험이 있는 감독님을 만나고 싶어했는데, STX와 결승전에서 만나게 되어서 걱정 반, 기쁨 반이다. 결승전이 3일 남았는데 유종의 미를 잘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TX 소울 김민기 감독은 “발표된 엔트리를 보니 웅진이 생각이 많을 것 같다. 결승전 미디어 데이는 처음 경험하는데, 꼭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결승전을 앞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좌)와 STX 소울 김민기 감독(우)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두 팀의 감독 모두 4세트에서 마무리 짓겠다는 포부를 내세운 가운데, 에이스 결정전에 대해서는 먼저 웅진 이재균 감독은 “STX는 엔트리에 6개의 강한 카드를 꺼냈다. 저희는 에이스 결정전만 두 달 준비한 선수가 있어 STX는 머리를 잘 써야 할 것이다”라며 재치 있게 생각을 밝혔다.
또한 웅진 김민철은 “개인전을 우승했고 프로리그도 우승하면서 이번 한 해가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고, STX 백동준은 “이번 결승전은 프로토스 싸움일 것 같은데, 저희는 프로토스 전에 강하다. 꼭 프로토스 전을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두 팀의 에이스 웅진 김유진과 STX 이신형은 “프로리그 결승전은 처음이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승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 2세트에서 격돌하는 웅진 스타지 김민철(좌)와 STX 소울 이신형(우)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 3세트에서 맞붙는 웅진 스타즈 김유진(좌)과 STX 소울 백동준(우)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8월 3일(토),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지는 ‘SK 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12-13 시즌’ 결승전에는 ‘SK 플래닛 T스토어 게임존’, ‘SK 플래닛 행운의 도어락’ 이벤트, ‘모여라 프로리그 3,6,9!’ 이벤트와 ‘결승 스코어 맞히기’ 이벤트 등 알찬 현장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우선, 이날 결승전 입장 관객 1,000명에게는 ‘스타2 군단의 심장 정예 해병 초상화’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잠실 학생체육관 1층 광장에 위치한 ‘SK 플래닛 T스토어 게임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T스토어 모바일 게임존으로, 런게임 ‘와일드바니’와 퍼즐게임 ‘버블아쿠아팝’을 직접 즐길 수 있다. 경기 시작 전까지 참여한 참가자들 중 순위에 따라 스타2 군단의 심장 소장판과 스타2 배틀크루저 매가블록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SK 플래닛 금고에 설치된 번호 키의 비밀번호 네 자리를 맞혀 금고를 열면 아이패드 미니를 가져갈 수 있는 ‘SK플래닛 행운의 도어락’ 이벤트가 진행된다.
프로리그 결승전 현장에 3,6,9명 단위로 모이는 팬 전원에게 문화상품권 증정하고 이외에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 스타크래프트 보틀캡 피규어, 와우&디아블로 아이폰5 케이스, 군단을 위하여 티셔츠, 스타크래프트 큐빅 티셔츠, 스타2 군단의 심장, 스타2 자유의 날개 등을 증정하는 ‘모여라 프로리그 3,6,9!’ 이벤트는 경기장을 방문하는 순서대로 희망하는 경품을 챙겨갈 수 있다.
이뿐 아니라, ‘결승 스코어 맞히기’ 이벤트에 참여하여 스코어와 MVP를 맞히면 디지털 카메라, 백화점 상품권, 스타2 한정판 스틸시리즈 마우스 패드, 스타2 패키지(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 등 다양한 선물의 행운을 잡을 수 있다.
지방지역 거주자들을 위한 전국 권역별 프로리그 버스를 운영하는 ‘내가 프로리그 버스 태워줄게!’ 이벤트 신청은 8월 1일(목) 오후1시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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