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3억! '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28일 시작
2013.09.26 21:22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넥슨은 밸브 코퍼레이션이 개발하고 자사가 국내 시범 서비스 중인 정통 AOS게임 ‘도타 2’의 프로팀 육성 대회,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1’의 첫 본선무대가 9월 28일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약 7주간 진행될 본선에서는 예선을 뚫고 올라온 16개 팀들간의 열띤 경합이 펼쳐질 전망이다


▲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1 본선이 시작되는 '도타2'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밸브 코퍼레이션이 개발하고 자사가 국내 시범 서비스 중인 정통 AOS게임 ‘도타 2’의 프로팀 육성 대회,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1’의 첫 본선무대가 9월 28일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약 7주간 진행될 본선에서는 예선을 뚫고 올라온 16개 팀들간의 열띤 경합이 펼쳐질 전망이다. 먼저, 본선 첫 관문인 16강 경기는 4개 조 풀 리그 방식으로 열리며, 각 조의 상위 2개 팀은 3판 2선승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4강부터는 3판 2선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고, 결승경기는 5판 3선승제로 치러진다.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 1은 프로활동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다. 이에 따라, ‘에프엑스오픈(FXOpen)’, ‘스타테일(StarTale)’ ‘엠브이피(MVP)’, ‘이오티(EoT)’ 등 국내 e스포츠계에 잘 알려진 실력파 팀들이 본선에 이름을 올렸으며, ‘브이티지(VTG)’, ‘언더레이티즈(Underateds’) 등과 같은 신생 도타 2 게임단들도 본선 대열에 대거 합류했다.
9월 28일 개막전에서는 A조, B조, C조의 1경기가 열린다. A조 1경기에서는 ‘에프엑스오픈’과 ‘스시 앤드 야샤(SushiandYasha)’가 맞붙고, B조 1경기에서는 ‘엠브이피’와 ‘심포니도타(#SymphonyDota)’가 대결한다. 마지막 C조 1경기에서는 ‘언더레이티즈’와 ‘팀 엔제이 앤드 키즈(Team NJ&KIDS)’가 각축을 벌인다.
본선 경기는 ‘곰TV’, ‘다음tv 팟’, ‘아프리카TV’, ‘티빙(tving)’, ‘푹(pooq)’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방송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다.
한편, 넥슨은 현장 관람객을 위한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현장 관람인원 전원에게 ‘넥슨 캐시(1만 원)’와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 1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인게임 아이템 2종, ‘백호 짐꾼(Baekho courier)’과 ‘넥슨 스폰서십 리그 관전 티켓’을 선물한다. 또, 경기 종료 후 현장 추첨을 통해 ‘SSD 하드(2TB)’, ‘터틀비치 헤드셋’, 도타 2 관련 기념품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도타 2 국내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의 김인준 실장은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 다수 포진한 만큼 도타 2의 5대5 대전의 진면목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개막전 현장에 오셔서 경기도 보고 푸짐한 경품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넥슨 스폰서십 리그’는 프로팀 발굴 및 양성을 취지로 마련된 3억 원 규모의 도타 2 대회로, 총 3개 시즌으로 진행되고 각 시즌별 우승팀에게는 장기적인 선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대 1억 원의 연간 후원금이 지원된다.
넥슨 스폰서십 리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넥슨 도타 2 공식 홈페이지(http://dota2.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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