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우승 축하, SKT T1과 팬 5000명이 한데 모인다
2013.10.18 15:5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한국e스포츠협회는 SK텔레콤 T1, 라이엇 게임즈, 온게임넷과 함께 SK텔레콤 T1 팀의 한국 최초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하여 10월 19일 11시부터 개최되는 KeSPA 챔피언스 데이에 e스포츠 팬 5000명이 참석한다


▲ SKT T1의 롤드컵 우승을 기념하는 KeSPA 챔피언스 데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한국e스포츠협회)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KeSPA)는 SK텔레콤 T1, 라이엇 게임즈, 온게임넷과 함께 SK텔레콤 T1 팀의 한국 최초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하여 10월 19일(토) 11시부터 개최되는 KeSPA 챔피언스 데이(이하 챔피언스 데이)에 e스포츠 팬 5000명이 참석한다.
SK텔레콤 T1의 우승 축하행사인 ‘챔피언스 데이’에 단 3일만에 5천여 명의 팬들이 신청, 지난 10월 5일(토) 한국 최초로 롤드컵 우승을 차지한 SK텔레콤 T1 팀에 대한 팬들의 성원이 아직 뜨겁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롤드컵에 이어 여러 경기를 소화하느라 늦어졌지만, 꼭 필요한 행사며 반드시 참가해 축하해주고 싶다'는 팬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5천명의 신청자 중 약 90%가 롤드컵 우승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된 이벤트 경기 출전도 신청했으며, 다이아몬드 1티어부터 언랭커까지 다양한 등급의 남녀 신청자들이 몰렸다.
이벤트 경기는 2개의 팀으로 나뉘어 30분 제한으로 진행되며, 30분 내 ‘넥서스를 파괴’하거나 ‘바론 사냥’을 성공하는 팀이 승리하게 되며, ‘퍼스트 블러드상’, ‘최다킬상’, ‘최다데스상’ 등 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벵기’ 배성웅과 ‘푸만두’ 이정현이, ‘임팩트’ 정언영과 ‘피글렛’ 채광진이 한 조를 이뤄 각 팀의 멘토, 김정균 코치와 ‘페이커’ 이상혁이 특별 해설로 참가해 팬들과 함께한다.
150명의 사전선발 팬들과 더불어 현장을 찾는 모든 팬은 ‘배성웅, 이정현’팀 또는 ‘정언영, 채광진’팀 중 승리할 것으로 예상하는 팀 응원박스에 현장에서 배부되는 응모권을 넣으면 경기 종료 후 아이패드 미니, 롤드컵 우승기념 티셔츠, 리그 오브 레전드 야구모자, 스틸시리즈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패드,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협회는 현장에 참여하는 모든 팬에게 도넛과 커피를 제공한다.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협회장은 “이번 챔피언스 데이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한다. 한국 e스포츠는 팬들의 성원을 먹고 자라난다. e스포츠 대회뿐 아니라, e스포츠를 함께 좋아하는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활성화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 문화로 e스포츠가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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