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vs 맨체스터 시티, 상위권 진입 노리는 두 명문의 접전
2013.10.27 16:28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한국 시각으로 28일 오전 1시,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경기에서 이기는 팀이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는 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 벌금 징계를 받은 무리뉴 감독
홈팀 첼시는 기다려왔던 최전방 공격수들의 활약이 시작되며 팀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 우선 에투는 지난 카디프전에서 리그 첫 득점에 성공했다. 토레스도 샬케와의 경기에서 2골을 몰아넣으며 부활을 알렸다. 이렇듯 최전방 공격수들이 활약해준 결과, 첼시는 10월에 있었던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한편, 첼시팬들을 걱정하게 했던 무리뉴 감독의 징계는 벌금행에 그쳤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카디프와의 경기에서 심판에게 항의하다가 퇴장 조치를 당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맨시티전에 무리뉴 감독이 결장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지만,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8,000파운드(한화로 약 1,380만)의 벌금형을 내려 경기 출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 최근 3경기에서 5골을 폭발시킨 아게로
홈팀 첼시가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는 반면, 맨시티는 전망이 어둡다. 가장 큰 문제는 허술한 수비 라인이다. 주장 콤파니가 부상으로 결장한 이후에 맨시티는 상대 공격수들에게 너무나도 쉽게 득점을 허용했다. 물론 콤파니가 부상에서 복귀하면 맨시티의 수비 라인은 다시 견고해질 가능성이 높지만, 4주라는 긴 시간 동안 그라운드를 비웠던 콤파니는 폼을 끌어올리기 위해 많은 훈련이 필요한 상태다.
그나마 희망적인 부분은 첼시의 리그 일정이다. 첼시는 이번 경기 직후, 아스널과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 따라서 무리뉴 감독은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으로 이번 경기 무승부를 노릴 가능성이 있다. 최근 아게로, 투레, 네그레도 등의 활약으로 폭발적인 공격력을 자랑하는 맨시티가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한다면, 충분히 승점을 챙길 수 있을 전망이다.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8
美 자동차 기업, GTA 6 발매 맞춰 임시 휴업 결정
-
9
한국e스포츠협회, '룰러' 박재혁에 벌금·사회봉사 부과
-
10
블루 아카이브 '미연시 콘텐츠 개발은 비싸다'
많이 본 뉴스
-
1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2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3
오랜 기다림 끝에, GTA 6 사전예약 25일 시작
-
4
[오늘의 스팀] 사상 최대폭 할인, 사펑 2077 판매 최상위
-
5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6
몬헌 와일즈·진삼 오리진 등, 스팀 여름 축제 26일 시작
-
7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8
이순신 등장 예고, 문명 7에 고려와 조선 문명 열린다
-
9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10
운명의 임시주총, 카카오게임즈와 라인게임즈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