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2, 넥슨 스폰서십 리그 29일 4강전 돌입
2013.10.30 10:59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넥슨은 밸브 코퍼레이션이 개발하고 자사가 국내 시범 서비스 중인 정통 AOS게임 ‘도타 2’의 프로팀 육성대회,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1’의 4강전을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넥슨 스폰서십 리그’ 4강에서는 지난 ‘넥슨 스타터 리그’에서 각각 우승 및 준우승을 차지한 ‘에프엑스오픈’과 ‘엠브이피 핫식스’등이 포함된다


▲ 넥슨 스타터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FXOpen'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밸브 코퍼레이션이 개발하고 자사가 국내 시범 서비스 중인 정통 AOS게임 ‘도타 2’의 프로팀 육성대회,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1’의 4강전을 2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넥슨 스폰서십 리그’ 4강에서는 지난 ‘넥슨 스타터 리그’에서 각각 우승 및 준우승을 차지한 ‘에프엑스오픈(FXOpen)’과 ‘엠브이피 핫식스(MVP HOT6)’를 포함해 ‘스타테일(StarTale)’, ‘언더레이티즈(UnderRateds)’ 등 국내 게이머들에게 잘 알려진 실력파 네 팀이 출전해 경합을 벌인다.
29일 저녁 7부터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첫 경기에서는 ‘에프엑스오픈’과 ‘엠브이피 핫식스’, ‘스타테일’과 ‘언더레이티즈’가 맞붙는다. 4강전은 기존 토너먼트 룰에 ‘패자부활전’이 추가된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3판 2선승제)’ 방식으로 치러지며, 경기는 ‘곰TV’, ‘다음tv 팟’, ‘아프리카TV’, ‘티빙(tving)’, ‘푹(pooq)’ 등 각종 온라인 및 모바일 채널로 생방송된다.
‘넥슨 스폰서십 리그’는 국내 프로팀 발굴 및 양성을 취지로 마련된 총 3억 원 규모의 ‘도타 2’ e스포츠 대회로, 총 3개 시즌에 걸쳐 약 6개월간 진행된다. 각 시즌별 우승팀에게는 최대 1억 원의 후원금이 지급되며, 후원금은 장기적인 프로활동에 필요한 숙소, 게임장비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넥슨 스폰서십 리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넥슨 도타 2 공식 홈페이지(http://dota2.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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