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과 LOL 인기 프로게이머, 아프리카 BJ로 나선다
2013.10.30 15:47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SNS 플랫폼 아프리카TV는 프로게이머 전용페이지(progamebj.afreeca.com)를 개설하고 총 49명에 달하는 프로게이머 BJ(방송진행자)들이 펼치는 게임 전문 방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프로게이머들의 게임 전문 방송을 시작하는 아프리카TV (사진제공: 아프리카TV)
SNS 플랫폼 아프리카TV는 프로게이머 전용페이지(progamebj.afreeca.com)를 개설하고 총 49명에 달하는 프로게이머 BJ(방송진행자)들이 펼치는 게임 전문 방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스타크래프트' 1과 2,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서든어택', '도타 2' 등 다양한 게임을 주제로 자신들의 플레이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노하우나 전략 등을 자유롭게 풀어내며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특히, 김택용, 진영화, 염보성 등 정식 리그 외에는 만나보기 힘들었던 프로게이머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아프리카TV 방송으로 접할 수 있어 e스포츠 팬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아프리카TV는 프로게이머 BJ로 선정된 이들의 활발한 방송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고화질 방송과 엠블럼 등 각종 기능성 아이템을 지원하며, 자체 리그 진행이나 시청자들과의 만남 등을 적극적으로 후원해 팬들과의 소통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러한 프로게이머 BJ 수와 지원 프로그램의 범위는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안준수 SNS플랫폼사업본부장은 “방송을 통해 BJ와 시청자간의 끈끈한 팬심 문화가 형성되어 있는 아프리카TV는 프로게이머들이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라며 “다양한 지원으로 프로게이머 BJ들의 활발한 활동을 도모하고, 시청자 및 팬들에게는 프로게이머들과 보다 친밀하게 소통하며 고퀄리티의 게임 방송을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게이머 BJ들의 게임 방송은 아프리카TV 웹 서비스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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