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이 복원 사업 지원한 독일 폭격기 '도르니에 17' 대중에게 공개하다
2013.12.19 12:5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독일 폭격기 '도르니에 17' (사진제공: 워게이밍)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은 코스포드(Cosford)에 위치한 영국 왕립 공군박물관의 '워게이밍넷 전시구역'에서 독일 폭격기 ‘도르니에(Dornier) 17’을 공식적으로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행사는 워게이밍을 필두로 2013년 10월 15일 ‘도르니에 17 인양 프로젝트’에 참여한 주요 협력업체들과 참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왕립 공군박물관 관장인 알렉스 메드허스트(Alex Medhurst)는 “워게이밍의 지원 덕분에 ‘도르니에 17’를 일반에 공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양측의 협력으로 아주 뜻 깊고 기억에 남을만한 행사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 전시를 위해 이동 중인 '도르니에 17' (사진제공: 워게이밍)
또한 그는 “이번 행사에는 이 전투기 설계자의 손자이자 도르니에 수상비행기 회사(Dornier Seaplane Company)의 상속자인 콘라도 도르니에(Conrado Dornier)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로운 전시구역은 모든 전투기 비행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화해와 가치 공유를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지속적인 믿음을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르니에 17 프로젝트’를 가능하게 한 후원 및 협력 조직들의 대표들도 이번 행사에 참석해 자신들이 인양을 도왔던 역사적인 전투기를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 일반에 공개되어 있는 새 전시 구역에서는 이 전설적인 폭격기의 복구 및 보존 과정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전투기의 기록 영상물과 2013년 6월에 있었던 복구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포함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더불어 새롭게 개발된 ‘유령(Apparition)’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증강 현실로 박물관 위를 나는 ‘도르니에 17’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가상의 ‘도르니에 17’ 전투기 사진을 찍어서 제출하면 2014년 런던 왕립 공군 박물관에서 진행될 다음 워게이밍 전시회에서 자기 사진을 전시할 수도 있다.
글: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risell@gamemeca.com)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8
美 자동차 기업, GTA 6 발매 맞춰 임시 휴업 결정
-
9
한국e스포츠협회, '룰러' 박재혁에 벌금·사회봉사 부과
-
10
블루 아카이브 '미연시 콘텐츠 개발은 비싸다'
많이 본 뉴스
-
1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2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3
오랜 기다림 끝에, GTA 6 사전예약 25일 시작
-
4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5
[오늘의 스팀] 사상 최대폭 할인, 사펑 2077 판매 최상위
-
6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7
이순신 등장 예고, 문명 7에 고려와 조선 문명 열린다
-
8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9
한정판 굿즈도, 한국 첫 워해머 스토어 강남에 열린다
-
10
운명의 임시주총, 카카오게임즈와 라인게임즈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