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하반기 성적을 건 맞대결!
2014.01.01 14:35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한국 시각으로 2일 오전 2시 30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와 토트넘 핫스퍼 FC(이하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양 팀은 이번 시즌 상반기에 서로 좋지 않은 성적을 내비쳤다. 따라서 하반기 첫 번째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위해 치열한 접전 펼칠 전망이다.
한국 시각으로 2일 오전 2시 30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와 토트넘 핫스퍼 FC(이하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양 팀은 이번 시즌 상반기에 서로 좋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 따라서 하반기 첫 번째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위해 치열한 접전 펼칠 전망이다.
우선 홈 팀 맨유는 이번 시즌 퍼거슨 감독이 아닌 모예스 감독 체제하에 경기를 진행 중이다. 하지만 지난 시즌 챔피언답지 않은 면모를 보여주며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심지어 지난 12월 초, 리그 9위까지 떨어지자 퍼거슨 감독 복귀설이 나돌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4경기를 모두 이겨 1위와의 승점 차이를 8점으로 좁혔다. 루니가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대니 웰백이 5경기 4골을 기록하며 분위기 반전에 힘을 싣고 있다. 게다가 지난 11일,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가 끝나 선수 운영에 숨통이 트였다는 사실도 고무적이다.


▲ 최근 팀 공격의 핵심이 된 루니
토트넘은 최근 성적 부진을 이유로 보야스 감독을 경질했다. 새롭게 사령탑에 임명된 셔우드 감독의 성적 평가는 일단 긍정적이다. 캐피털원컵에서 패배했으나, 이후 진행된 리그 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해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만든 덕분이다.
팀원들과의 궁합도 문제없다.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새로운 감독과 함께 일하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 그는 조금 더 자유로운 플레이를 주문하는 편이다’며 새로운 감독에 대해 긍정적으로 발언했다.
한편 양 팀은 지난 12월 1일, 토트넘의 홈 경기장 ‘화이트 하트 레인(White Hart Lane)’에서 리그 경기를 진행했다. 당시 맨유는 루니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2:2 동점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은 바 있다.

팀의 에이스, 웨인 루니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웨인 루니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피파온라인3에서 루니는 골 결정력, 스피드, 몸싸움 등 최전방 스트라이커에게 필요한 능력을 고루 갖춘 선수다. 이번 하반기 로스터 패치로 인해 위치선정, 속력, 가속력, 민첩성 등 많은 능력치가 하향되었다. 하지만 밸런스가 상향된 덕분에 여전히 전천후 공격수로 활용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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