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삼성-SK-진에어, 스타2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2014.01.29 14:5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가 개최하며 8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2 : 군단의 심장'에 기반을 둔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시즌' 1라운드가 종료되었다. KT 롤스터가 1라운드 정규시즌 1위로 라운드 플레이오프 결승전에 진출했다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KeSPA)가 개최하며 8개 프로게임단이 참여하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실시간 전략 게임 스타2 : 군단의 심장'에 기반을 둔 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SK텔레콤 스타2 프로리그 2014시즌' 1라운드가 종료되었다.
KT 롤스터가 1라운드 정규시즌 1위로 라운드 플레이오프 결승전에 진출했다. KT 롤스터는 진에어 그린윙스에만 1패를 안은 채 그 외 모든 게임단을 이겨 6승 1패의 성적이다.
KT 롤스터의 승리의 견인차 구실을 한 선수는 단연 전태양(TY)이다. 전태양(TY)은 7승 0패, 전승으로 현재 프로리그 다승 1위를 기록 중이다. 현재 5연승 중인 KT 롤스터의 막강한 전력을 과연 어떠한 팀이 결승전에 진출하여 저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라운드 플레이오프를 진출하기 위한 4개팀(삼성 갤럭시 칸, SK텔레콤 T1, 진에어 그린윙스, IM)이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결과 2위 삼성 갤럭시 칸, 3위 SK텔레콤 T1, 4위 진에어 그린윙스가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이번 시즌 변경된 프로리그 방식(포인트 차등 제도 도입)에 의해 1위부터 8위까지 그 순위가 최종 리그 포스트 시즌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각 라운드 플레이오프 진출 팀 중 1위와 2위는 추가로 포인트를 획득하게 된다.
따라서 총 4개 팀은 1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있었던 지난 28일(화)까지 과연 어떤 팀이 어떤 성적으로 성적표를 받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할지 알 수 없었기에 팬들의 긴장감은 더 고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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