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사우샘프턴 꺾고 프리미어리그 5위 탈환 노린다
2014.03.23 16:44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
한국 시각으로 23일 22시 30분, 토트넘 핫스퍼 FC(이하 토트넘)와 사우샘프턴 FC(이하 사우샘프턴)의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경기는 SBS SPORTS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국 시각으로 23일 22시 30분, 토트넘 핫스퍼 FC(이하 토트넘)와 사우샘프턴 FC(이하 사우샘프턴)의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경기는 SBS SPORTS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홈팀인 토트넘은 이번 경기 승리로 리그 5위를 탈환하겠다는 각오다.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토트넘은 적극적인 선수 영입으로 우승 후보로 거론되었다. 하지만 주력 공격수로 영입한 솔다도가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하면서 제자리를 잡지 못했다. 심지어 시즌 중반 감독이 교체되는 불상사까지 겪었다.

▲ 팀에서 유일하게 프리미어리그 득점 순위에 이름을 올린 아데바요르
그나마 새로운 사령탑으로 셔우드 감독이 배정된 이후로는 순항 중이다. 특히 셔우드 감독은 아데바요르를 중용하며 효과를 보고 있다. 보야스 감독이 아데바요르를 배제한 것과는 정 반대의 행보였으나 적절한 선택이었다. 아데바요르는 매 경기마다 공격수의 제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면서 토트넘의 최대 약점인 골 결정력 부재를 조금이나마 보완했다.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났던 선수들도 속속들이 복귀하고 있다. 특히 팀의 주축 미드필더였던 뎀벨레는 이번 경기에서 복귀전을 가질 전망이다. 여기에 3월 말, 리버풀과의 경기를 제외하면 강팀과의 경기가 없다는 사실도 토트넘에게 고무적이다.

팀을 위기에서 구한 아데바요르의 피파온라인3 능력치

▲ 아데바요르의 피파온라인3 10레벨 1강화 능력치
아데바요르는 피파온라인3에 타겟터로 구현되어 있다. 193cm의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헤딩 능력과 몸싸움, 그리고 높은 골 결정력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다만 낮은 밸런스와 드리블 스피드로 인해 중앙 밀집 지역을 돌파하기는 역부족이다.
글: 게임메카 노지웅 기자(올로레, abyss220@gameem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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