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최초의 정규리그, '한중 마스터즈' 22일 개막
2014.06.20 09:52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온게임넷의 신규 프로그램 '하스스톤 한중 마스터즈'가 오는 22일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16강 개최를 시작으로 7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한중 마스터즈는 온게임넷에서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카드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로 진행하는 최초의 정규리그이자 한국과 중국의 통합 최강자를 찾는 새로운 방식의 리그다


온게임넷의 신규 프로그램 '하스스톤 한중 마스터즈' (이하 한중 마스터즈)가 오는 22일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16강 개최를 시작으로 7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한중 마스터즈는 온게임넷에서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카드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로 진행하는 최초의 정규리그이자 한국과 중국의 통합 최강자를 찾는 새로운 방식의 리그다.
총상금 5만 4천달러를 놓고 진행될 이번 대회의 출전 선수들은 128강으로 진행된 한국 예선전과 512강으로 진행된 중국 예선전을 뚫고 올라온 최정예 플레이어들 16명이 참가한다. 한국 128강에서는 박태민 해설위원 등 유명 선수들이 탈락하는 이변을 연출하기도 했다.
양국 8명씩 구성된 이번 대회 출전 선수들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쳐 우승자를 가리게 되는데, 이번 한중 마스터즈에서 상위권에 입상한 한국대표 2명과 차기 시즌 상위 입상자 2명은 별도의 대표 선발전을 통해 오는 11월 7-8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진행될 블리즈컨 2014에서 미주, 유럽 등 타 지역 대표들과 세계 최고 하스스톤 플레이어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온게임넷 홈페이지 또는 블리자드 '하스스톤' 게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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