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베야 감독, 아르헨티나-스위스전 승리 소감 '운이 좋았다'
2014.07.02 13:44 게임메카 황인솔 기자
아르헨티나가 스위스에게 1:0, 의미 있는 승리를 거뒀다. 양 팀 모두 8강 진출을 강하게 염원하는 만큼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했으나 전반, 후반 모두 골 소식은 없었고 결국 승패를 가리기 위해 연장 경기를 진행해야 했다. 마침내 연장 13분, 앙헬 디 마리아가 결승골을 넣으면서 아르헨티나가 8강 진출에 성공했고, 경기 후에는 리오넬 메시가 MOM에 선정되기도 했다.


▲ 스위스전을 승리로 이끈 아르헨티나의 '사베야 감독'
한국 시각으로 7월 2일(화) 오전 1시, 아르헨티나와 스위스의 16강 경기가 열렸다.
아르헨티나가 스위스에게 1:0, 의미 있는 승리를 거뒀다. 양 팀 모두 8강 진출을 강하게 염원하는 만큼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했으나 전반, 후반 모두 골 소식은 없었고 결국 승패를 가리기 위해 연장 경기를 진행해야 했다. 마침내 연장 13분, 앙헬 디 마리아가 결승골을 넣으면서 아르헨티나가 8강 진출에 성공했고, 리오넬 메시가 MOM에 선정되었다.
경기를 마치고 아르헨티나의 사베야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승부차기를 피해서 다행이다. 운 좋게 연장전에서 이겼다.'라고 말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또한 승리를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건네는 것도 잊지 않았다.
사베야 감독은 선수들을 향해 충분히 승리를 따낼만한 경기력을 갖추고 있었다고 칭찬하는 동시에 8강 경기에 대한 걱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 목표는 다음 경기에서 이겨 4강에 오르는 것이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는 게 중요하다. 월드컵은 어려운 무대다. 이탈리아, 잉글랜드, 포르투갈 등 우승 후보들이 떨어진 것만 봐도 알 수 있다'라고 말하며 당면한 8강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다가올 7월 6일(일) 오전 1시, 벨기에와 4강 진출권을 놓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글: 게임메카 황인솔 기자 (소르봉, breezy@gamemeca.com)
SNS 화제
-
1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포토] 함께 트랙 뛴 4년의 추억 ‘우마무스메 페스티벌’
-
8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9
카도카와·최대주주 분쟁에 불려나온 프롬 미야자키
-
10
"당장 손해보더라도" 아이온2 BM 더 완화한다
많이 본 뉴스
-
1
소녀전선 모바일 경쟁 슈터, 8개월 만에 개발 중단
-
2
[오늘의 스팀] 몸을 직접 색칠해 숨는 숨바꼭질 신작 관심
-
3
엘더스크롤 6, 플레이 가능한 빌드까지 개발 진행됐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6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7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8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9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10
[순정남] 정체가 뭐야? 비정상적으로 가벼운 포켓몬 TOP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