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신규 영웅 등장, 워크래프트의 레가르 어스퓨리로 추정
2014.07.22 13:12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 이번에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신규 영웅의 실루엣 (사진출처 : 공식 트위터)
블리자드의 AOS 신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어로즈)’의 신규 영웅 실루엣이 공개되어, 그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리자드는 20일(현지시각) ‘히어로즈’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영웅의 실루엣을 공개했다. 이번 영웅의 정체는 아직 미궁 속에 있다. 다만 유력 후보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한 오크 주술사이자, 검투장 마스터인 ‘레가르 어스퓨리’가 거론되고 있다. 실루엣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갈퀴 모양의 무기와 늑대의 형상을 지닌 어깨 보호대가 ‘레가르 어스퓨리’가 사용하는 특유의 장비와 외형이 유사하다는 것이 대표적인 의견이다.
지난 ‘블리즈컨 2013’을 통해 첫 공개된 ‘히어로즈’는 워크래프트와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등 블리자드의 주요 IP 3종의 캐릭터가 총출동하는 작품이다. 팀 단위 라인전을 토대로 한 기존 AOS의 틀을 지키되, 챔피언 육성을 레벨업과 스킬트리로 압축해 접근성을 높이고, 각 맵에 점령 가능한 오브젝트를 두어 색다른 전략성을 부여한다는 것이 블리자드의 목표다.
아직 베일에 가려 있는 '히어로즈' 신규 영웅의 정체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TCG에 나오는 '레가르 어스퓨리'의 모습 (사진출처 : 와우피디아)
글: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c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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