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낙스라마스의 저주, 두 번째 지구 '역병 지구' 개방
2014.07.30 15:39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 하스스톤의 첫 모험 모드 '낙스라마스의 저주'의 두 번째 지구 '역병 지구'가 열렸다
(사진제공 : 블리자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30일(수), 자사의 TCG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의 첫 모험모드, ‘낙스라마스의 저주’의 두 번째 지구인 ‘역병 지구’가 개방되었음을 밝혔다.
지난 23일 블리자드는 ‘낙스라마스의 저주’ 첫 번째 지구인 ‘거미 지구’를 무료로 공개한 바 있다. ‘거미 지구’에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지구인 ‘역병 지구’는 ‘역병술사 노스’, ‘부정의 헤이건’, 그리고 마지막 우두머리이자 오염된 공기의 대가인 ‘로데브’와 같이 아주 흥미롭고 불결한 우두머리가 서식하는 곳이다.
각 우두머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 차례로 신규카드 ‘돌가죽 가고일’, ‘불안정한 구울’, ‘썩은 위액 누더기골렘’을 각각 2장씩 보상으로 지급한다. 또한, ‘역병 지구’의 모든 우두머리를 쓰러트리면 전설 카드인 ‘로데브’를 얻을 수 있다.
‘역병 지구’의 일반 난이도 우두머리를 모두 쓰러트리면 더욱 어려운 도전을 원하는 이를 위한 영웅난이도가 개방되고, 숨겨져 있던 직업별 도전과제도 함께 열려 특정 직업을 다루는 실력을 시험해볼 수 있다. 이 과제를 모두 정복하면 추가로 새로운 직업 전용 카드 2장을 얻게 된다.
‘하스스톤’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낙스라마스의 저주’는 총 다섯 개의 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지구는 매주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PC와 아이패드에서 즐길 수 있는 ‘하스스톤 낙스라마스의 저주’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스스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역병 지구'에서 얻을 수 있는 새로운 카드들
글: 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c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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