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마스터즈의 착한 양치기 포포린, 일본 서버 플레이 영상
2014.08.29 17:41 게임메카 김영훈 기자
포포린은 착한 양치기란 별명 그대로 양을 소환해서 싸우는 마법사형 캐릭터다. 상대를 이동불가 상태로 만드는 CC기와 큰 광역피해를 주는 궁극기를 갖춘 강력한 마스터지만, 양들을 적절히 사용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양이 포포린의 딜링과 생존을 모두 책임지기 때문에 조작에 익숙치 않다면 자칫 공격도 방어도 어려운 상황에 처할 공산이 크다.




▲ 귀여운 '착한 양치기, 포포린'
소프트빅뱅이 제작 및 서비스하는 신작 AOS 게임 '코어마스터즈'가 지난 27일(수)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정식 서비스에서는 베타테스트 동안 선행 공개된 41종의 마스터 뿐만 아니라 신규 마스터인 '착한 양치기, 포포린'를 플레이할 수 있다.
포포린은 착한 양치기란 별명 그대로 양을 소환해서 싸우는 마법사형 캐릭터다. 상대를 이동불가 상태로 만드는 군중 제어기와 큰 광역피해를 주는 궁극기를 갖춘 강력한 마스터지만, 양들을 적절히 사용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양이 포포린의 딜링과 생존을 모두 책임지기 때문에 스킬 조작에 익숙치 않다면 공격도 방어도 뜻대로 되지 않을 공산이 크다.
신규 마스터의 적절한 플레이 방식을 익히고 싶다면 일본 서버의 영상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코어마스터즈는 국내 서비스에 앞서 일본에서 먼저 서비스를 진행 중이기 때문에 일본 유저들이 정립해놓은 공략이 존재한다. 포포린의 경우도 일본 서버의 한 유저가 인공 지능을 상대로 '메이저 모드'를 플레이한 영상을 볼 수 있다.
▲ 코어마스터즈 일본 서버 포포린 플레이 영상
영상에서는 맵에 수풀을 적절히 이용해 양으로 적을 괴롭히는 포포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포포린은 '뭉게뭉게 양(Q)'으로 원하는 위치에 양을 소환한 뒤 '집으로 가자(W)'로 큰 피해를 주거나 '양들의 분노(R)'로 자신의 마법방어력을 상승시켜 위기를 모면한다. 이내 인공지능 팀과의 격차를 크게 벌린 포포린 일행은 게임이 시작된 지 10분만에 적 본진을 무너트리며 영상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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