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으로 보는 챔피언 공략] 삼성 루퍼의 탑 마오카이 템트리
2014.09.19 17:44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원래 마오카이는 라인 유지력을 위해 ‘비전 강타(Q) -> 뒤틀린 전진(W) -> 묘목 던지기(E)’순으로 기술을 배우는 것이 정석이다. 그러나 루퍼는 초반에 아군 정글로 습격을 온 적 챔피언 다수에게 큰 피해를 입히기 위해 1레벨에 ‘묘목 던지기(E)’를 먼저 배웠다. 그리고 이후 비전 강타(Q) -> 뒤틀린 전진(W)’순으로 기술을 추가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군중 제어 기술인 ‘비전 강타(Q)’와 ‘뒤틀린 전진(W)’을 우선시 했으며 ‘묘목 던지기(E)’를 가장 마지막에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복수의 소용돌이(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 [승] Samsung White | vs | [패] AHQ |
|---|---|---|
| 탑 | ||
| 정글 | ||
| 미드 | ||
| 원딜 | ||
| 서폿 | ||
| 밴 |
▲ 삼성 화이트 vs ahq의 롤드컵 A조 3경기 결과
09월 18(목), ‘SAMSUNG White(이하 화이트)’가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A조 3경기에서 대만 대표팀 ‘ahq e-sports Club(이하 ahq)’를 압도했다. 이번 경기는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 그대로 화이트의 일방적인 승세로 경기가 종료됐다. 특히, 화이트는 와드 설치로 ahq의 초반 정글 습격을 확인했고, 숨어서 매복하다가 전투를 펼쳐 적 5명을 모두 잡아내는 명장면을 연출했다. 초반 이득을 본 화이트는 모든 라인에서 적을 압도하기 시작했고, 경기시각 22분만에 글로벌 골드 차이를 2만 3천이나 벌리며 ahq의 연결체를 파괴했다. 그리고 이렇게 팀이 손쉽게 승리할 수 있었던 데에는 마오카이를 선택한 루퍼의 활약이 컸다. 루퍼는 초반 이득을 바탕으로 소환사 주문과 기술을 잘 활용해 아군 라인에 도움을 줬고, 상대 탑 라이너인 니달리를 압도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루퍼가 마오카이로 사용한 탑 템트리를 소개하겠다.

▲ 최고의 탑 라이너로 평가 받으며 필수 금지 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마오카이'
루퍼의 롤드컵 마오카이 소환사 주문

루퍼의 시즌4 마오카이 스킬트리
원래 마오카이는 라인 유지력을 위해 ‘비전 강타(Q) -> 뒤틀린 전진(W) -> 묘목 던지기(E)’순으로 기술을 배우는 것이 정석이다. 그러나 루퍼는 초반에 아군 정글로 습격을 온 적 챔피언 다수에게 큰 피해를 입히기 위해 1레벨에 ‘묘목 던지기(E)’를 먼저 배웠다. 그리고 이후 비전 강타(Q) -> 뒤틀린 전진(W)’순으로 기술을 추가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군중 제어 기술인 ‘비전 강타(Q)’와 ‘뒤틀린 전진(W)’을 우선시 했으며 ‘묘목 던지기(E)’를 가장 마지막에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복수의 소용돌이(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루퍼의 롤드컵 마오카이 스킬트리

루퍼의 시즌4 마오카이 템트리
루퍼는 빠른 라인 정리를 위해 ‘수정 플라스크’ 대신 ‘도란의 반지’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토템 와드’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마오카이와 궁합이 좋은 ‘영겁의 지팡이’를 최우선으로 맞췄고, 이후로는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빙하의 장막, 망령의 두건’ 등 재료 아이템을 우선 구매했다. 또한, 골드에 여유가 있을 때마다 ‘투명 감지 와드’를 꾸준히 구매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루퍼의 롤드컵 마오카이 템트리

※ 최종 아이템은 롤드컵을 앞두고 연습하는 선수의 랭크 템트리를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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