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선두 노리는 맨시티, 토트넘 상대로 승점 쌓기 도전
2014.10.17 16:07 게임메카 황인솔 기자
맨시티는 지난 시즌 우승팀답게 지난 7경기를 잘 치러왔다. 한 경기를 제외하고는 전부 이기거나 비기며 리그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세르히오 아게로와 스테반 요베티치 등 공격진들은 물오른 골 감각을 보이고 있으며, 수비진들도 촘촘한 진영을 앞세워 실점을 막아내고있다.


▲ 현재 프리미어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
한국 시각으로 10월 18일(토) 오후 8시 45분, 맨체스터 시티 FC(이하 맨시티)와 토트넘 홋스퍼 FC(이하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경기가 맨시티의 홈 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맨시티는 2013-14시즌 우승 팀답게 지난 7경기를 잘 치러왔다. 한 경기를 제외하고는 전부 이기거나 비기며 리그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세르히오 아게로와 스테반 요베티치 등 공격진들은 물오른 골 감각을 보이고 있으며, 수비진들도 촘촘한 진영을 앞세워 실점을 방지하고 있다.
문제가 있다면 현재 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첼시와 승점이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첼시는 현재 6승 1무 0패, 승점 19점을 챙기며 독보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인 맨시티와 승점 차는 5점, 3위인 사우스햄턴과는 6점 차다.
하지만 맨시티는 지금까지 차지한 두 번의 리그 우승 트로피를 치열한 경쟁을 통해 얻어냈다. 비록 첼시와 점수 차는 커졌지만 그동안의 행보를 보았을 때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 2011-12시즌에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골 득실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맛봤다. 지난 시즌 역시 리버풀을 승점 2점 차로 이기는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이뤄낸 바 있다.
따라서 맨시티가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서는 앞으로 부지런히 승점을 쌓아 첼시와 점수 차를 좁혀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이번 경기는 맨시티가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는 홈에서 펼쳐진다. 첼시를 꺾어야 한다는 동기하에 맨시티가 어떤 경기력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상대 팀인 토트넘은 안정적인 수비를 앞세워 리그 6위에 등극했다. 그러나 수비에 비해 공격진이 얇아 평균 득점은 1.29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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