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병동 스페인, 벨라루스와 유로 예선전 갖는다
2014.11.14 13:42 게임메카 황인솔 기자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이 난관에 빠졌다. 유로 2016 예선 뿐만 아니라 곧이어 독일과 평가전도 예정되어있기 때문에 최정예 멤버를 선발해야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스페인의 메인급 선수들이 온통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졌다. 다비드 실바, 이니에스타, 카르바할, 디에고 코스타, 파브레가스 등 공격과 수비의 핵심 선수들이 모두 빠졌다.


▲ 스페인이 벨라루스와 15일(토) 유로 예선전을 갖는다
스페인이 한국 시각으로 11월 16일(일) 오전 4시 45분, 벨라루스와 유로 2016 예전선을 치른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이 난관에 빠졌다. 유로 2016 예선 뿐만 아니라 곧이어 독일과 평가전도 예정되어있기 때문에 최정예 멤버를 선발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스페인의 메인급 선수들이 온통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졌다. 다비드 실바, 이니에스타, 카르바할, 디에고 코스타, 파브레가스 등 공격과 수비의 핵심 선수들이 모두 빠졌다.
특히, 이번 시즌 EPL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였던 파브레가스의 하차는 스페인에 무척 아쉬운 대목이다. 그는 대표 팀으로 선발되었으나, 계속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 정밀 검사를 받은 후 치료를 위해 빠졌다.
현재 스페인은 유로 예선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C조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무적 함대'로 명성을 떨치던 위용에는 다소 부족한 모습이다. 세게 축구의 최강자로 군림했던 스페인이 이번 유로 2016 예선전에서 챔피언다운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상대 팀인 벨라루스는 유로 2016 C조에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총 3경기에서 1무 2패를, 아직 승리를 기록하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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