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리그 15차, 스타급 선수들과 함께 하는 패자부활전 실시
2012.03.28 10:35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
카트라이더 리그 공식 엠블럼
넥슨은 오는 29일 용산 e-스타디움에서 ‘카트라이더 15차리그’의 패자부활전 경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패자부활전에는 지난 2라운드 승자전에서 ‘빅3(문호준, 전대웅, 유영혁)’에게 다소 밀리며, 결승진출에 아쉽게 실패한 ‘오존게이밍 2인방’ 박인재-장진형을 비롯해 ‘쌍둥이 라이더’ 이중대-이중선 등 내로라하는 스타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이 밖에도 지난 2라운드 패자전 경기서 우승을 차지하며 돌풍을 예고한 리그 1년차 신인 김승태와 매 경기마다 후반 강한 뒷심으로 대역전극을 연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박현호도 함께 출동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경기결과에 따라 상위 네 명에게는 결승인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결승행 티켓을 따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만큼 선수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이번 15차리그에서 ‘빅3’에 버금가는 실력으로 ‘신(新) 빅3’로 거론되고 있는 박인재-장진형-이중선이 부활에 성공, 결승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온게임넷 정준 해설 위원은 “패자부활전이라는 타이틀이 붙었을 뿐이지 출전명단은 스타급 선수들로 구성돼 매우 화려하다”며, “신흥강자들간의 치열한 순위싸움이 이번 경기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패자부활전 경기는 오는 29일 저녁 6시 게임전문방송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카트라이더 리그는 2005년에 출범해 약 7년간 지속돼오고 있는 e스포츠 리그로, 알기 쉬운 경기진행방식,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 등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또, 그간 코카콜라, 올림푸스, SK 등 유수의 업체들로부터 후원을 받으며 김대겸, 전대웅, 문호준 등의 스타 플레이어들을 배출하는 등 한국 게임 리그의 활성화를 선도해왔다.
SNS 화제
-
1
번지, 데스티니 가디언즈 대미지 버그 1주간 유지한다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4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5
게임사 포함, 병무청 AI 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 대기업 확대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리부트로 돌아오겠다” 카운터사이드 서비스 종료 발표
-
8
[포토] 함께 트랙 뛴 4년의 추억 ‘우마무스메 페스티벌’
-
9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10
한국e스포츠협회, '룰러' 박재혁에 벌금·사회봉사 부과
많이 본 뉴스
-
1
엘더스크롤 6, 플레이 가능한 빌드까지 개발 진행됐다
-
2
김지훈 대표 “서브컬처 유저, 창작자 착즙한 ‘고통’ 원한다”
-
3
메이플 쇼케이스 정보 유출한 대행사, 손배 5,000만원 철퇴
-
4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5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6
쉽지 않았습니다, 메이플 월드 자체 LLM ‘단풍’ 개발기
-
7
[숨신소] 로그라이크와 토탈워의 만남 '테이블탑 태번'
-
8
이순신 등장 예고, 문명 7에 고려와 조선 문명 열린다
-
9
오토바이 던지는 딜러, 옵치 신규 캐릭터 ‘시온’ 스킬 공개
-
10
데스티니 가디언즈, 9년 여정 끝맺는 감사 영상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