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 신작 ‘프로젝트 S’...‘데스티니 차일드’로 이름 확정?
2015.01.14 19:04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블레이드앤소울'과 '창세기전'으로 잘 알려진 김형태 AD의 신작 '프로젝트 S'의 실루엣이 포착됐다. 시프트업에서 새로운 상표를 출원한 것이다. 지난 6일 시프트업은 '데스티니 차일드'라는 이름의 상표를 출원했다. 컴퓨터와 문화활동업 두 분야에 동시 출원한 것으로 보아, 현재 시프트업이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S'의 정식 명칭인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7월 개발 관련 인력을 공개 모집한 이후, 근 반년 만에 포착된 움직임이다



▲ 시프트업이 상표출원한 '데스티니 차일드'
'블레이드앤소울'과 '창세기전'으로 잘 알려진 김형태 AD의 신작 '프로젝트 S'의 실루엣이 포착됐다. 김형태 대표가 설립한 시프트업이 새로운 상표를 출원한 것이다.
지난 6일(화) 시프트업은 '데스티니 차일드'라는 이름의 상표를 출원했다. 지난해 7월 개발 인력을 공개 모집한 이후, 반년 만에 포착된 새로운 움직임이다.
시프트업에 따르면 '프로젝트 S'의 제목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데스티니 차일드'라는 문구는 '프로젝트 S'의 스토리 및 세계관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에, 정식 명칭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데스티니 차일드'로 타이틀을 결정하는 것을 대비해 선제적으로 상표출원을 신청한 것이다.
유력 타이틀은 공개됐으나, '프로젝트 S'의 장르나 구체적인 시스템에 대한 정보는 밝혀진 부분이 없다.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는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게임을 준비하고 있지만, 카드 RPG나 TCG와 같은 방식은 아니다"라며 "'카드'라는 시스템 자체가 없다"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S'는 시프트업과 넥스트플로어가 공동 개발하고 있는 모바일게임으로, 2015년 중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시프트업은 지난해 7월 공개채용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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