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직접 쓴 시나리오로 게임을, 회색도시 2 ‘회색극장’ 업데이트
2015.04.29 22:24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네시삼십삼분은 29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스마트 드라마 게임 ‘회색도시2’에 UCC-제작툴 ‘회색극장’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회색극장’은 ‘회색도시2’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음성, 배경 등 게임 내 모든 요소를 사용해 유저가 직접 시나리오를 제작하고 플레이 할 수 있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 제작툴이다


▲ '회색도시 2'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은 29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스마트 드라마 게임 ‘회색도시 2’에 UCC-제작툴 ‘회색극장’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회색도시 2’는 이용자가 게임 속 주인공이 되어 각종 상황을 추리를 통해 해결하는 어드벤처 게임으로, 전작에 비해 네 배에 달하는 시나리오 볼륨, 20여 명의 전문 성우 기용, 시간의 변화에 따른 코스튬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회색극장’은 ‘회색도시 2’에 등장하는 캐릭터와 음성, 배경 등 게임 내 모든 요소를 사용해 유저가 직접 시나리오를 제작하고 플레이 할 수 있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제작툴(Tool)이다. 유저들은 ‘회색극장’을 이용해 직접 배경을 설정하고, 인물들의 대사를 입력하며, 각종 사운드와 화면 효과를 넣어서 ‘회색도시 2’에서 한 편의 드라마를 직접 만들 수 있다.
특히 ‘회색극장’에서는 확대, 포커스, 딜레이 등의 카메라 효과부터 배경음, 환경음, 효과음 등의 사운드까지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독백을 포함한 대사까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어, 이용자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게 스마트 드라마를 만들어 게임 내 공유 게시판에 업로드를 하고, 내가 만든 드라마를 다른 유저들에게 경험하게 할 수 있다.
‘회색도시 2’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projectmys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 ‘회색극장’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 버전에서 먼저 진행되고, iOS 버전은 5월 중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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