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개발사 액션스퀘어, 상장 예비심사 통과
2015.06.26 10:07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KB스팩4호와 합병 상장을 추진 중인 액션스퀘어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액션스퀘어는 지난 2012년 8월 설립된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대표작은 지난해 출시된 액션게임 ‘블레이드’다. ‘블레이드’는 출시 이후 전 세계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4위, 모바일 액션RPG 최초 누적 다운로드 530만 돌파, 누적 매출 1,300억 원 돌파, 전체 앱 매출액 1위 등의 기록을 세운 인기 게임이다


▲ 액션스퀘어 로고
KB스팩4호와 합병 상장을 추진 중인 액션스퀘어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액션스퀘어는 지난 2012년 8월 설립된 모바일게임 개발사로, 대표작은 지난해 출시된 액션게임 ‘블레이드’다. ‘블레이드’는 출시 이후 전 세계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4위, 모바일 액션RPG 최초 누적 다운로드 530만 돌파, 누적 매출 1,300억 원 돌파, 전체 앱 매출액 1위 등의 기록을 세운 인기 게임이다. 여기에 모바일 게임 최초로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블레이드’는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세계 주요 모바일게임 시장 진출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중 현지 퍼블리셔인 텐센트를 통해 중국 게임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중국 텐센트의 자회사인 가레나와 동남아 게임시장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북미, 호주 등 세계 주요 모바일 게임시장 진출을 위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글로벌 퍼블리셔들과 협약을 진행 중이다.
상장 주관사인 KB투자증권 관계자는 “액션스퀘어는 국내 최고의 엔지니어들과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기술이라는 최상의 기술력으로 구성된 탄탄한 모바일 게임개발사”라며 “향후 코스닥 상장사로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지속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액션스퀘어는 ‘블레이드 for Kakao’ 매출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 162억 원, 영업이익 118억 원, 당기순이익 105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더불어 내년 상반기와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신작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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