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픽률 분석] 5.12패치 이후 각 라인별 대세 챔피언
2015.06.29 20:06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지난 주에 진행된 5.12패치영향으로 각 라인별 대세 챔피언 구도에 변화가 생겼다. 황혼의 눈 쉔이 보호 특성의 변화와 일부 기술이 상향된 이후 선호도가 급상승했으며, 5.10패치로 추가된 신규 챔피언 에코와 모든 기술이 상향된 라이즈가 여전히 밴률 1순위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다.









지난 주에 진행된 5.12패치영향으로 각 라인별 대세 챔피언 구도에 변화가 생겼다. 황혼의 눈 쉔이 보호 특성의 변화와 일부 기술이 상향된 이후 선호도가 급상승했으며, 5.10패치로 추가된 신규 챔피언 에코와 모든 기술이 상향된 라이즈가 여전히 밴률 1순위 자리를 놓고 다투고 있다.

▲ 롤 전적 검색 통계상 06월 28일(일) 각 라인별 인기 챔피언 BEST 5
[(링크) 모든 챔피언 픽률 보러가기]
그렇다면 롤 전적 검색 통계상 최근 각 라인 별 대세 챔피언은 누구일까? 또 이렇게 변화한 이유는 무엇일까? 매주 롤 전적 검색 통계를 바탕으로 다이아몬드 등급 이상 유저들의 챔피언 선택을 분석하는 ‘리그오브레전드 픽률 분석’ 이번 시간에는 각 라인별 대세 챔피언에 대해 알아보겠다.
|
필밴 1순위를 다투는 '라이즈'와 '에코'
한차례 업데이트가 이뤄졌지만, 여전히 5.10패치로 추가된 125번째 신규 챔피언 에코와 5.11패치로 모든 기술이 상향된 라이즈가 필히 금지해야 하는 챔피언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라이즈의 경우 이번 5.12패치로 기술이 소폭 하향됐지만, 픽밴률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5.11패치로 기본 능력치와 기술이 일부 상향된 황혼의 눈 쉔이 다시금 탑 주류 챔피언으로 부상했다. 쉔의 픽률은 업데이트가 적용된 6월 12일부터 서서히 증가했으며, 이번 5.12패치로 방어 특성이 일부 상향되자 선호도가 더 상승해 현재는 탑 라이너 중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탑 챔피언 픽률 순위

▲ 6월 12일, 5.11패치로 상향된 쉔

▲ 쉔의 픽률 변화

▲ 6월 12일, 5.11패치로 상향된 쉔

▲ 쉔의 픽률 변화
세 차례 패치가 있었지만, 여전히 변화 없는 미드 라인
지난 한 달 동안 세 차례의 패치가 있었지만, 미드 라인 구도에는 변화가 없다. 여전히 라인 미니언을 처치하는데 최적화 돼 있는 트위스티드 페이트, 아지르, 빅토르 등이 최고의 미드 라이너로 손꼽히고 있으며, 그 뒤를 바루스와 에코, 아리 등이 따르고 있다. 피즈의 경우 미드와 탑, 그리고 정글러 등 모든 라인에 고루 쓰이기 때문에 미드 주류 챔피언이라고 부르긴 힘들다.

▲ 미드 챔피언 픽률 순위
또한, 원거리 딜러로 쓰이던 바루스가 최근에는 미드 라이너로 더 선호 받고 있다. 바루스는 원래 원거리 딜러로 쓰였으나 탈출기가 없는 점 때문에 비인기 챔피언으로 머물고 있었다. 그러나 SKT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가 바루스를 미드 라이너로 활용해 랭크 게임에서뿐만 아니라 대회에서까지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바루스를 미드 라이너로 쓰기 시작했고, 픽률이 급상승하게 됐다.

▲ 물론 페이커의 바루스를 따라 한다고 해서 나도 페이커가 되는 건 아니다
야심차게 등장한 ‘룬 글레이브’, 하지만 현실은...
라이엇 게임즈는 주문력 정글 아이템을 활용할 수 있는 챔피언들의 폭을 넓히고자 5.12패치로 정글 아이템 마법 부여 ‘현자’를 없애고 대신 ‘룬 글레이브’를 추가했다. ‘잿불거인’이 처음 등장했을 때처럼 주문 공격이 주 기반인 정글러들의 픽률 상승을 노리기 위함이다. 하지만, 이와 같이 신규 정글 아이템이 새로 추가됐음에도 불구하고, 원래 주류 정글러였던 니달리를 제외하곤 선호도 순위에 전혀 변화가 없었다.

▲ 정글러 픽률 순위

▲ 잿불거인과 비교되는 룬 글레이브
베인 원톱 체제를 유지중인 원거리 딜러 선호도
사실상 5.12패치로 상향되거나 하향된 챔피언이 없었기 때문에 원거리 딜러 선호도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여전히 잿불거인 메타에 대항하는 베인이 원톱 원거리 딜러로 군림하고 있으며, 그 뒤를 시비르, 코르키, 이즈리얼, 루시안 등이 따르고 있다.

▲ 원거리 딜러 픽률 순위

▲ 한동안 고인으로 몰락해 있던 베인이 이제 원톱 원거리 딜러로 선호 받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우주의 힘
변화 없는 서폿 선호도, 여전히 ‘쓰레쉬’와 ‘알리스타’ 투톱 시대
서폿 선호도는 패치 이전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다. 여전히 쓰레쉬와 알리스타가 독보적인 픽률을 보이며 서폿 선호도 1, 2순위를 다투고 있고, 그 뒤를 노틸러스, 블리츠크랭크 등이 따르고 있다. 또한, 독특하게도 상향 패치가 전혀 없었던 바드의 픽률이 증가해 잔나를 제치고 서폿 인기 순위 5위를 차지했다.

▲ 서폿 챔피언 픽률 순위
SNS 화제
-
1
조이콘 쏠림 은폐, 프랑스 닌텐도에 과징금 613억 원 부과
-
2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3
“또 패싱?” 페이블 리부트 한국어 미지원에 유저 청원 개시
-
4
[이구동성] 원로 공신 크아를 파직시키다
-
5
'P의 거짓' 라운드8 박성준 스튜디오장, 네오위즈 대표 내정
-
6
POE 2, 만렙 '캐삭'으로 전 서버 버프 제공한 '순교자' 등장
-
7
사람 잡아먹는 테마파크 시뮬 '마이 캐니벌 패밀리' 공개
-
8
개발 재개 프린세스 메이커: 예언의 아이들, 6월 말 업데이트
-
9
하반기 신작 총출동, 닌텐도 다이렉트 9일 밤 11시 방송
-
10
게임 내에서 아이템 현거래? 게임법 위반 여부 조사 중
많이 본 뉴스
-
1
소녀전선 모바일 경쟁 슈터, 8개월 만에 개발 중단
-
2
POE 2, 만렙 '캐삭'으로 전 서버 버프 제공한 '순교자' 등장
-
3
엘더스크롤 6, 플레이 가능한 빌드까지 개발 진행됐다
-
4
카이로소프트, 원피스 세계관 레스토랑 경영 시뮬 발표
-
5
아직 앞서 해보기였던 발하임, 9월 9일 정식 출시
-
6
[겜ㅊㅊ] 멈출 수 없는 빌드 짜는 재미, 뱀서류 수작 5선
-
7
[오늘의 스팀] 몸을 직접 색칠해 숨는 숨바꼭질 신작 관심
-
8
소규모 인디 개발자들이 소개하는 ‘현실적인 홍보 전략’
-
9
[오늘의 스팀] 태스크바 히어로, 장터 페쇄에도 불안정
-
10
중세 잉글랜드의 영주의 귀환, 스트롱홀드 4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