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 '대 마상시합' PC와 스마트폰 동시 출시
2015.08.25 10:27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블리자드는 25일,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두 번째 확장팩 '대 마상시합'을 정식 출시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들은 130장이 넘는 기사단 카드와 새로운 능력 ‘격려’를 지닌 하수인들로 새로운 전략을 만들며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여기에 각 유저가 뽑은 카드 마나 수가 크면 승리하는 새로운 대결 요소 '창시합'을 즐길 수 있다


블리자드는 25일,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하 하스스톤)' 두 번째 확장팩 '대 마상시합'을 정식 출시했다.
‘대 마상시합’은 은빛십자군이 노스렌드의 언데드 군단에 맞서 싸우기 위해 아제로스의 전사들을 모으던 마상시합장을 배경으로 한다. 신규 카드 130여 종과 영웅 능력 사용 시 자원군을 부르거나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등 추가 옵션이 발현되는 신규 능력 '격려'가 확장팩에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각 유저가 뽑은 카드 마나 수가 크면 승리하는 새로운 대결 요소 '창시합'을 즐길 수 있다.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대표는 “대 마상시합과 함께 추가되는 ‘격려’와 ‘창시합’ 그리고 130장 이상의 신규 카드들로 흥겨운 중세시대 느낌의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플레이어들이 그들에게 주어진 다양한 신규 카드들로 어떠한 새로운 전략을 만들어낼지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 마상시합’은 PC, 태블릿 PC, 스마트폰 등 게임이 서비스 중인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 마상시합’에 추가되는 신규 카드는 게임 내 골드 또는 실제 화폐를 사용해 기존카드 팩과 동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투기장 보상으로 얻거나 원치 않는 카드를 신비한 가루로 만들어 직접 제작 할 수도 있다.
'대 마상시합'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thegrandtourne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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