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훈 VS 양진협, 피파 온라인 3 리그 19일 4강 돌입
2015.09.18 11:49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피파 온라인 3’ 하반기 e스포츠 리그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 2’ 4강이 19일 서울 서초구의 e스포츠 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4강에는 지난 시즌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장동훈, 김승섭을 비롯해 올 시즌 향상된 기량으로 박준효, 강성훈 등 유력한 우승 후보를 격침시킨 양진협, 정세현이 이름을 올렸다


‘피파 온라인 3’ 하반기 e스포츠 리그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 2’ 4강이 19일 서울 서초구의 e스포츠 경기장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다.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4강에는 지난 시즌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장동훈, 김승섭을 비롯해 올 시즌 향상된 기량으로 박준효, 강성훈 등 유력한 우승 후보를 격침시킨 양진협, 정세현이 이름을 올렸다.
4강 1경기에는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사상 최초 리그 2연패에 도전하는 장동훈과 이번 시즌 방송무대 징크스를 털고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양진협이 대결한다.
그 동안 전 시즌 우승자가 차기 시즌에서 부진한 '우승자 징크스'가 이어진 것과 달리, 장동훈은 이번 시즌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왔다. 8강 전경운과의 대결에서는 두 세트 동안 10골이 터지는 난전 속에서도 페이스를 잃지 않고, 완벽한 승리를 이끌어냈다.
한편, 2014년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4’ 이후 또 한 번 4강에 오른 양진협은 방송무대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정세현, 김강 등 걸출한 실력자를 누르고 가뿐히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했고, 8강에서 노련한 강성훈의 파상공세를 철통수비로 걸어 잠그며 퍼펙트스코어(2:0)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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