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기사가 돌아온다, '와우' 할로윈 축제 실시
2015.10.16 15:19게임메카 이찬중 기자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할로윈 축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가 자사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5번째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 오는 10월 18일(일)부터 11월 1일(일)까지 ‘할로윈 축제’를 진행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할로윈 축제’는 호드와 얼라이언스가 함께 포세이큰이 스컬지로부터 독립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이벤트다. 특히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이벤트 퀘스트를 수행해 업적을 달성하거나, 기간한정 탈것, 애완동물, 다양한 의상과 장난감 등을 얻을 수 있다.
먼저 축제 기간 동안 플레이어들은 저주받은 기사를 쓰러뜨리기 위한 ‘축제 우두머리: 저주받은 기사’, 언더시티와 스톰윈드 외곽 지역에서 수행 가능한 ‘불 밝히거나 끄기’, 상대 진영 축제 현장을 방문해 깜짝 놀라게 하는 ‘구린내 폭탄’과 같은 특별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 '할로윈 축제' 아이템 스크린샷 (사진제공: 블리자드)
이런 퀘스트들을 완료하거나, 게임 내 여관에서 사탕바구니를 열어 얻을 수 있는 ‘축제 사탕’을 모아 ‘마법의 빗자루’와 같은 특별한 탈것, 또는 ‘사악한 작은 호박’, ‘유령 고양이’ 그리고 ‘최고급 의상 한 벌: 리치왕’ 등 다양한 애완동물과 장난감을 할로윈 상인으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노움 왕사탕의 분노’, ‘가장무도회’ 등 축제 기간에만 달성할 수 있는 11개의 업적을 모두 완료하면 ‘성자’ 칭호도 제공된다.
한편 블리자드는 이번 ‘할로윈 축제’ 외에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플레이어들을 위해 주간 낚시왕 선발대회부터, 매달 또는 매년 개최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할로윈 축제’ 및 게임 내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할로윈 축제' 스크린샷 (사진제공: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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