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최강의 창은 바로 나! 한준, 투신을 누르다
2011.01.26 18:40 게임메카 e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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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L Tour 재뉴어리 승격강등전 E조 1경기 [박성준 VS 한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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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박성준 [스타테일줄라이/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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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제넥스키릭스/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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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
델타 사분면 |
[ 패 ] |
vs |
[ 승 ] |
|
2세트 |
폭염 사막 |
[ 패 ] |
|
[ 승 ] |
한준이 투신 박성준을 꺾고 코드 S 진출에 성공했다.
`안정적이지만 날카로움을 가지고 있다.` 한준의 플레이 스타일을 말해주는 경기였다. 델타 사분면에서 시작된 저그 대 저그의 동족전. 한준은 앞마당에 빠른 부화장을 건설하는 안정적인 운영을 선택했다. 이를 확인한 박성준은 본진에서 생산한 맹독충과 바퀴로 빠른 타이밍 러쉬로 시도했다. 그러나 한준은 일벌레의 수를 조절하며 이미 다수의 저글링과 바퀴를 보유해 둔 상태였다. 박성준은 맹독충으로 저글링을 잡고 바퀴를 공격했지만 두 개의 부화장에서 생산되는 한준의 많은 병력에 버티지 못하고 후퇴했다.
이후 게임은 한준의 우위로 흘러갔다. 한준은 두 개의 부화장에서 쏟아져나 오는 바퀴와 저글링으로 박성준의 병력을 밀어내며 압박을 가했다. 박성준은 일벌레까지 동원해 이를 막아내려 하지만 결국 대부분의 일벌레를 잃고 GG를 선언했다.
이어지는 2경기, 박성준은 한준보다 먼저 앞마당 확장기지를 가져가며 다수의 바퀴를 확보하려 했다. 하지만 한준은 뒤늦게 대군주로 이를 파악하고 뒤늦게 앞마당을 가져가며 저글링의 속도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다수의 저글링을 확보한 한준은 박성준의 앞마당으로 들어가 일꾼을 처치하기 시작했고, 박성준은 이를 저글링과 바퀴로 막아낸다. 하지만 한준은 저글링으로 박성준의 병력을 포위, 섬멸하며 바퀴가 모이는 것을 저지했다. 이로 인해 박성준은 점점 병력상 열세에 놓이게 되고, 결국 폭발적인 한준의 저글링을 감당하지 못하며 전 병력을 잃고 GG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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