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준게임단 STORM-V, 프로리그 2군 대회 출전 목표로!
2011.02.17 11:43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SS501 출신의 아이돌 스타 김형준과 e스포츠 대표 아이콘 홍진호가 이끄는 아마추어 스타1 게임단, STORM-V가 프로리그의 2군 대회, 드림리그에 출전할 계획을 잡고 있다.
MBC게임 창사 10주년 특집기획 SS501 형준, 게임단 만들다!의 ‘STORM-V’ 게임단이 드디어 최종목표를 발표했다. 김형준 단장과 홍진호 감독은 여러 가지 방편을 구상한 결과 드림리그에 출전하기로 결정했다.
드림리그란 각 프로게임단에 속해 있는 ‘2군’ 선수들의 스타크래프트 리그로 프로리그를 바라보는 유망주들이 실력을 펼치는 기회의 장이라고 할 수 있다. 드림리그 출전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직접 e스포츠 협회를 찾은 김형준 단장과 홍진호 감독은 협회 관계자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고 돌아왔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의 방송에서는 단원들의 실력이 아직 100% 발휘 된 것이 아니고 현재 단원들이 프로 선수들의 연습량에 버금갈 정도로 많은 시간을 투자해 연습을 하고 있는 만큼 부끄러운 실력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드림리그 출전을 앞둔 ‘STORM-V’ 게임단의 실력향상을 위해 e스포츠계의 두 전설이 발 벗고 나섰다. 게임단 결성 초반, 단원들의 실력 점검 후 좌절감을 맛보았던 홍진호 감독이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인데 이들에게 구세주가 되어 줄 두 전설은 바로 스피릿 박지호(현 MBC HERO 코치)와 괴물테란 최연성(현 SKT T1 코치). 이들은 각각 프로토스와 테란 종족으로 나누어 개별진단을 마친 후 개개인에 맞는 빌드와 게임 방법 등을 전수했다.
특훈을 마친 후 벌어진 게임단 에이스 쟁탈전에서 단원들은 깜짝 놀랄만한 실력 향상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앞으로 게임단은 피나는 연습과 여러 전문가들에게 게임에 관련된 여러 가지 비법 전수를 통해 더욱 뛰어난 게임단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게임단원들의 발전된 모습이 그려질 SS501 형준, 게임단 만들다! 5회는 오는 2월 18일 5시 MBC게임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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