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GSL 3월 시즌, 스타군단이 몰려온다!
2011.02.26 13:21 게임메카 e스포츠팀

26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지는 2세대 인텔코어 Mar. 32강 E조의 경기는 특별하다. E조는 바로 제 임요환과 명탐정 임재덕 선수가 포진된 죽음의 조이기 때문이다.
E조 첫경기에서는 임재덕과 강초원이 경기를 치르며 두번째 경기에서는 임요환과 김상철이 승부를 겨루게 된다. 만약 임재덕이 강초원을 꺾고, 임요환이 김상철에게 패배한다면 다시금 임쌍록이 재현된다. 게다가 임요환과 임재덕이 1, 2위 결정전에서 맞붙을 가능성도 높기에, 많은 e스포츠 팬들은 벌써부터 그들의 재대결을 눈이 빠져라 고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들과 맞붙게 되는 강초원과 김상철, 과연 이들이 어떻게 분위기에 압도당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전략을 구상해나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서 진행되는 32강 F조의 첫경기는 이형섭과 박준이 그 포문을 연다.
박준은 날이 갈수록 실력이 부쩍 향상되고 있다. 특히 자신의 팀원인 장재호가 GSL에서 계속하여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는 만큼, 그는 `워크래프트 게이머의 명예`라는 큰짐을 자신의 어깨에 짊어진 셈이다.
게다가 그의 상대인 이형섭 또한 fou의 에이스로써 결코 간단히 승리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지난 조지명식에서도 자신의 이름이 잘못 표기되는 굴욕 아닌 굴욕을 당한 박준이 과연 그날 이후, 얼마나 스타2를 연습하고 나왔을 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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