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제 새로 도입! `스타1` 2011 드래프트 평가전 실시
2011.03.02 15:2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3월 5일(토)과 3월 19일(토), 이틀에 걸쳐 용산 상설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2011년 상반기 스타크래프트 드래프트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타크래프트 드래프트 평가전은 준프로게이머 선수들의 기량 점검 및 오는 3월 29일(화)에 협회 지하1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인 ‘2011년 상반기 스타크래프트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할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평가전은 대회 참가 신청을 완료한 스타크래프트 준프로게이머 40명(저그 18명, 테란 8명, 프로토스14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전 방식은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상대 선수와 1세트, 2세트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3세트를 모두 치르게 된다. 경기맵은 1세트 포트리스SE, 2세트 이카루스, 3세트 벤젠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대회부터 적용된 규정에 따라 2010년 하반기 드래프트 평가전 시 무단 불참 또는 중도 포기한 선수에 한해서는 참가 자격이 제한된다.
프로게임단 수 감소에 따라 평가전 최종 순위 18위 이내 선수에 한해서만 프로게임단의 ‘우선 지명 선수’ 지명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상위 18위 이내 진입하기 위한 선수들의 경쟁이 한층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부터 2차 평가전 대진은 당일 현장에서 공개된다. 이는 참가 신청 후 무단 불참자 발생에 따른 조별 형평성 저하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으로 2차 평가전 당일 참가 접수를 완료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대진표가 구성, 공개된다. 또한,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동기 부여 및 사기 진작을 위해 최종 순위(승률 순) 1위~3위 선수들을 대상으로 상급을 지급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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