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송준혁, 초반과 중후반에 모두 강한 프로토스!
2011.03.14 18:49 게임메카 e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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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L Mar. 승격강등전 A조 1경기 [크리스 VS 송준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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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크리스 [Huk/P] |
|
송준혁 [InCa/P] |
|
1세트 |
샤쿠라스 고원 |
[ 패 ] |
vs |
[ 승 ] |
|
2세트 |
탈다림 제단 |
[ 패 ] |
|
[ 승 ] |
14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승격 강등전 A조 1경기에서 크리스가 송준혁을 2:1의 스코어로 누르고 코드 S 잔류에 성공했다.
샤쿠라스 고원에서 시작된 1세트, 1관문 1인공제어소로 비슷하게 출발한 두 선수는 이후 빌드에서 차이를 보였다. 송준혁은 로봇 공학 시설 테크를 올려 불멸자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크리스는 4차원 관문 공격을 준비함과 동시에, 황혼 의회를 올려 점멸 업그레이드를 완성시켰다.
초반 공격권을 쥔 크리스를 오히려 병력으로 압박하는 모습을 선보인 송준혁은 안정적으로 확보한 거신 1기와 3기의 불멸자가 합류한 전 병력을 크리스의 본진에 진출시켰다. 크리스는 역장과 점멸컨트롤로 대항했지만 불멸자의 위력을 당해내지 못하고 GG를 선언했다.
2회전은 4차원 관문 빌드끼리의 대결이었다. 경기가 시작된 후, 둘은 약속이나 한듯 동시에 차원관문을 늘리며 4차관 러쉬를 준비했다. 마침내 빌드를 완성한 양 선수는 중앙에서 전 병력을 모아 전투를 시작했다.
이 전투의 승자는 바로 송준혁이었다. 송준혁은 추적자 숫자의 우위를 바탕으로 크리스의 본진에 모든 병력을 진출시켰다. 크리스는 파수기를 앞세운 병력으로 대항했지만 막아내기엔 적의 추적자가 너무 많았다. 크리스는 역장으로 병력을 나누며 분전했지만, 결국 본진의 관문이 차례차례 파괴당하는 피해를 입어 결국 GG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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