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GSL] 박서용, 준우승자로서의 자존심 지키다!
2011.03.16 21:07 게임메카 e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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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GSL Mar. 승격강등전 F조 1경기 [박서용 VS 김유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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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경기 맵 |
박서용 [TSLRain/T] |
|
김유종 [oGsHyperdub/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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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 |
종착역 |
[ 승 ] |
vs |
[ 패 ] |
|
2세트 |
샤쿠라스 고원 |
[ 승 ] |
vs |
[ 패 ] |
16일, 목동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승격 강등전 F조 2경기에서 박서용이 김유종을 2:0의 스코어로 누르고 코드 S 승격에 성공했다.
종착역에서 시작한 1세트에서 박서용은 화염차 드롭으로 기습을 준비했다. 이를 뒤늦게 파악한 김유종은 공성전차와 해병으로 이를 침착하게 막아내며 피해를 최소화했다. 하지만 박서용의 공격은 이제 시작이었다. 상대 김유종이 병력을 정비하는 틈을 타 은폐 밴시로 본진과 앞마당을 동시에 흔들며 박서용은 서서히 경기의 주도권을 잡아가기 시작했다. 밤까마귀로 근근히 버티며 역전의 기회를 엿보던 김유종은 박서용의 쏟아지는 해병과 공성전차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GG를 선언했다.
2세트는 샤쿠라스 고원에서 시작했다. 김유종은 은폐 밴시로 기습을 준비했다. 상대의 수를 미리 예상한 박서용은 바이킹을 생산해 상대의 기습을 손쉽게 막아낸다. 이와 함께 공성전차를 위시한 막강한 병력을 마련한 박서용은 상대 김유종이 앞마당 멀티를 먹는 틈을 노려 러쉬를 감행했다. 김유종은 지형 이점을 활용해 박서용의 공세를 저지하려 했으나 끊임 없이 밀려오는 박서용의 병력에 지속적으로 손해를 보았다.
승기를 잡은 박서용은 압도적인 자원력과 생산력을 바탕으로 추가 병력을 빠르게 충원해 공격을 늦추지 않았다. 상대의 공세가 뜸해진 틈을 타 김유종은 중앙 진출을 시도했지만 계속해서 밀려오는 박서용의 병력을 막아내지 못하고 GG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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